문득 '소공녀 세라'가 떠올랐어요. 기타 연주/감상하는 커플(?)을 발견하고는 생각이 달라졌지만. 종종 그림들 구경하며 상념에 잠기다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공녀 세라는 소공동에 사는 처자인가? 네네.. 재미없었었었었어요. 저도 제 그림 보면서 상념에 잠기곤 합니다. '지금보다 딱 세배만 열심히 하면 될텐데...' 라거나... 따듯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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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소공녀 세라'가 떠올랐어요.
2007/12/18 02:48기타 연주/감상하는 커플(?)을 발견하고는 생각이 달라졌지만.
종종 그림들 구경하며 상념에 잠기다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공녀 세라는 소공동에 사는 처자인가? 네네.. 재미없었었었었어요.
2007/12/18 06:17저도 제 그림 보면서 상념에 잠기곤 합니다. '지금보다 딱 세배만 열심히 하면 될텐데...' 라거나...
따듯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