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er6.0
항상 컬러극화를 꿈꾼다. 그렇지만 막상 작업에 들어가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극화는 한장의 이미지로 결정이 나는게 아니다. 어쩌면 한장의 그림따위는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한 컷 한 구석을 파고 있는 자신을 보면, 아직도 난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내 꿈은 여전히 컬러극화, 장편의 컬러극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01.04.29
$sn = "community"; include ("$DOCUMENT_ROOT/asapro/stat/count.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