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x

Gallery/Comix 2001/04/29 16:17



painter6.0
항상 컬러극화를 꿈꾼다. 그렇지만 막상 작업에 들어가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극화는 한장의 이미지로 결정이 나는게 아니다. 어쩌면 한장의 그림따위는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한 컷 한 구석을 파고 있는 자신을 보면, 아직도 난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내 꿈은 여전히 컬러극화, 장편의 컬러극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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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기 2005/02/14 23:11 수정/삭제/ 댓글

    태균씨가 이런 색감을 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군요.
    컬러극화라... 저의 꿈과 일치하는 점이 있군요.
    에펙 작업이 필요하시면 언제나 문의하시오!!
    제가 영상감각은 좀 있지라... 크하하하하핫

  2. akgun 2005/02/15 17:37 수정/삭제/ 댓글

    우후훗;; 내 색감이 좀 칙칙하긴 해; -_-;;
    나도 한때는 에펙 좀 만졌었는데 말이지. 이놈의 시절을 쫓아 갈 수가 없다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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