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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들이예요~ 바빠지신건가요?답글은 달아주실거죠?
그림에 올인하고 계셨군요. '쨍'한 오에카키들도 그렇고. 한동안 열심히 업뎃하셨으니 당분간 쉬셔도... 아니 좀 쉬셔야; 전 한번에 여러가지를 처리하는 프로세서가 못 돼서 어쩔 수 없이 거의 방치 상태지만요. 건강하시고요. 비가 주룩주룩 잘도 내립니다.
오에카키로 그린거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모른 척 할 수 있는 선에서 허용합니다. ^.,^;; 사실 처음있는 얘기여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기회가 된다면 다른 루트로 말씀 나누면 좋겠네요. 이 글은 공개될 테니까 말이죠.
눈까리가 다 썩었어!
뭐하시나....그림은 그리고 사나보군^^ 연락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함 들어와 봤네. 나도 바뻐서 뭐 연락하기가...쉽진 않군. 건강하고 언제 나오시는지...
. . . . orz 이, 이게 연습이라니... 페인터 흉내내본다며 깝죽대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ㅠㅂㅠ
의도한 것입니다.
심해속에서 외계생명체를 찾아낼때까지는 안 올라올라 그랬는데 말이죠... 연이랑// 답글 없다고 울고계실 연이랑님이 떠올라서 도저히 ㅠ.,ㅠ;; oopsmax// 전 웬만하면 올인플래이 잘 하지 않습니다. 쫑내겠다는 맘이 없지 않는 한 말이지요. 이젠 쉬엄쉬엄할 생각입니다. 뭐 열심히 했었다는 뜻은 아니고... 마음이 그렇네요. 결국 스킨만들고 있었던 거냐! 싶겠지만요... 그림좋다// 감사하다 홍대박군// 도망가 버릴까봐 못 그렸어. 김태신// 이번달에 어머니 아버지 들어 오신다던데 연락도 못드렸다. 정신을 어디다 팔고 사는지... 아차 싶으면 한밤 중... 바쁘더러도 무리해서 몸 망치지는 말고... Rin // 사실 그리는 그림마다 다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뭐가 뭔줄도 모르고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암요~ 정말 답글도 안달아 줄까봐 계속 들여다 봤어요
새 버전도 설치하고 했으니 찬찬히 또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콱 닫아버릴까 하다가 말이죠. 새 버전 깔았으니 열화와 같은 봇과 스패머들의 사랑도 줄테고 여유있게 걷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 -.,-;; 어..어...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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