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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3366">백문이 불여일견이라... </font>
ㅁㅍㅂㅈ ^^
콰이강의 다리인겨? 어릴때 영화 젬있게 봤었는데.... (코멘이 넘 정상적인가?....)
일쭌// 무슨소리인가 한참을 생각했네...:( 매파바지... 막판반전... bellbug//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인거지. (그렇다고 상상력이 부족해서는 곤란..)
괴물 zapzap 어제 9분만에 털다. 그 담판에 또 일등. 안올림 안칠거삼
어머...."콰이강의 다리에서 폭탄 설치하는건가요"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너무 놀람....ㅋㅋㅋ 휘파람도 불었나요?...ㅋㅋㅋ 무슨 정글탐험대 같어요
끼야호!~~ 저기 말이야... 김태균씨말이야~... 사기꾼이야!
관리자만 욕할수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수있는 야동입니다
부러워 ㅠㅠ
임시 백수라 어제 밤 막차를 타고 동해에 다녀왔습다. 그래서 바람 반사~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여긴 왜 이리 비밀글이 많을까요,,? 혹시 스스로 작성하시는 것 아니에요? 으흐; 이번 사진들에 담긴 시선이 어째 고즈넉합니다. 06번은 한국분 같은데요? 04번 컬러 원츄.
flic// 나 없어서 유흥이 안된다더만 잘도.... 승경// 무언가를 설치 중이었는데 다리를 부실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아마도 무슨 축제같은 걸 준비중인 듯 보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았다고... 홍대박씨// 심심하세요? 그런거야? "남들 시선같은 거 신경 안쓰잖아? 그게 재밌어." bambam// 백수가 그렇게 즐기는 것은 법적으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의 미래를위해서 말이죠. 비밀 댓글// 보이지도 않는다고 (버럭) oopsmax// 제 지금형편을 모르셔서 그런 말씀이란 말입니까?!! 자작할 타수가 나와야 말이지..:( 가끔 구분키 힘들만큼 한국인같은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그도 자세히 살피면 묘한 차이가 있다고...
12월 3일 공주에서 연말 동문회가 있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을.. 쿨럭..; 해외에 있는 동문들을 위해 전세기마련 기금행사를 가질까 합니다... 근사하니 B-2 같은게 좋게죠?
B-2?? 그정도면 충분히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스텔스 기능이 꼭 필요한 사항이니까... 푸켓공항 3번 활주로를 예약해놓으마. 물론 기금행사를 위해서 건물 한 개 정도는 처분 해가야 하겠지. 준비 되는대로 연락하렴.
입에 문 담배 색이 제가 알고있는 색과는 많이 다르네요? 남자 답게 생기셨네요 >ㅂ<
연이랑님.. 남자다운 정도가 아니라 '늑대인간'으로 불리웁니다.
연이랑// 담배가 아니고 빼빼로라고..(냠냠) 설마 절 여자로 아셨던 것은 아니시죠? zapzap// 어디서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것이냐!! 너 설마..... 막걸리 얻어 먹은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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