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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이야기..
이야~ 멋지네요. 작업실 찍으신 사진에 있던 바로 그 그림인 듯. 컬러는, 수정 후는 장엄(?)한 느낌 혹은 비장미가 감돌아 보이고, 초기 설정은 다소 원색적이라 생동감 있어 보이고 그런데요(번뜩이는 칼날도 한몫). 개인적으로는 수정 후가 역시 아주 조금 더 좋아요. ^_^; (비대한; 가슴만 빼면) 몸매가 참해(?) 강인해 뵈는 여전사.
^^;;;색 무섭게 쓴다라...하하핫 음.
아... 어디서 컴버스쳔 한글 메뉴얼 좀 구했으면 좋겠구만..ㅠ.ㅠ
헐헐,,, 아니 ~ 아니,,,내가 언제 무섭게란 말했나,,ㅠ.ㅠ;; 환타지하다구 했지,... (특이한 색감였나,,음) 음,,니넘이 작업실 출입금지 시키면,,나두 내 작업실 출입금지다,,, 당구장에서나 보자구,,ㅠ.ㅠ;
덜덜덜..
눈에 사카린은 왜 뿌린거요?
오래간만에 그림을 올렸더니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는군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몸이 둘이 됐어요...아니 이게 재미없어??) oopsmax// 저정도 가슴을 "비대"하다 하시면 실망입니다. -사실은 "뽕"이에요.-_-;; 제가 좀 원색적인 인간이어서 자꾸 오색창연한 색을 쓰게 되네요. 유치뽕하게... 연이랑// 생긴건 지가 더 무섭게 생겼으면서 말이죠. dogy// 크리스쳔베일은 좀 알겠는데...-_- 잠산// 환타지...oTZ 아주 니가 날 환타지 대접이구나. 당구장만 갔다하면 남의 피를 쪽쪽 빨아먹고말이야 zapzap// 덜덜덜... 근데왜?? bellbug// 달달하고 좋잖아
하하하하,,,,태굴아,,,, 5천원 언제 줄꺼야~~ㅠ.ㅠ;;; 아니 졌으면 바루바루 줘야 하는거 아냐? 글구 내가 하자구했나,,,? 어허,,
우리사이에 이거 왜 이러시나... 내일 저녁은 내가 사기로 하지. 뭐? 내일 강의있다고? 그럼 할 수 없고..
피 쪽쪽~ ㅠㅠ
여럿 빨아먹고 빨림 당하고...
난교 파티 하고 다니시는군요. 설거지는 뒷전이고.
굉장히 과격한 단어를 선별 하셨군요. 설거지 끝내고 하면 괜찮아요??
멋지심! 나두 놀러갈테니 페인터 테크닉 좀 쪼매만 알려줘봐여... 언제 갈까나???
-_-;; 그래 언제 시간내서 놀러오렴. 뭐, 오는데 조금 번거롭긴 하겠지만, 양손가득 쏘주나 사들고 오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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