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er6.0
어느때 부터인가 일본풍, 미국풍, 유럽풍 이라는 구분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 또렿히 어떤 느낌의 구분인지 스스로 말해내지도 못하면서.. 그러더니, 이번엔 그중 미국풍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어떤식으로 결판이 날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당분간은 그렇게 미국풍이라는 엉뚱한 단어에 맞춰진 '느낌'을 쫓아서 작업할 것이다.
20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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