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홈페이지가 절명 했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라고 쓰려 했지만 rockgu.com은 살아있고 www.rockgun.com만 죽었더군요. -.,-;;
웹호스팅받는 new21에서 무슨 작업중인가 해서 접속해보니 그곳의 www. 페이지도 안 열렸더랬지요.
최근에 new21이 아사달로 넘어가면서 설정 에러가 있는 것인가 싶어 고객 전화를...(요런일로 국제전화하게 하지 마라마리야!)
"제 따따따가 안 열리는데요?"
"....."
"여보세요?"
"잠시만요 확인 중입니다."
"네에~"
"잘 열리는 데요?"
"에? 아...그... 네~"
다시 해보니 열린다. 분명 안 열렸었는데... 이거 참 난감하다.
블로그 접속통계를 봐도 특별히 접속자가 준 것도 아니다.
나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 분명 한국에 있는 친구도 안 열린다고 했었는데... 이거 무슨 귀신에 홀린 것도 아니고..
근데 이런 일이 의외로 많다.
전체 공유하는 작업폴더를 아무리 뒤져도 해당 파일이 없기에 "없다고~ 없다고" 해도 당췌 안 믿는다. 본인들의 자리에서는 잘 보이니까 다시 찾아보랜다. 숨겨진 파일도 보이게 하고 창도 다시 열어보고 F5도 연신 눌러보고 이짓 저짓 다해도 안 보이면 짜증이 확난다.
"아 없다니깐!"
담당자가 와서 F5 누르면 나타난다. 그리고는 한 마디
"기계는 거짓말 안 합니다. 사람이 거짓말 하지"
이런 떠그럴!!
철 쪼가리보다 신용도가 낮아서야...
....라고 쓰려 했지만 rockgu.com은 살아있고 www.rockgun.com만 죽었더군요. -.,-;;
웹호스팅받는 new21에서 무슨 작업중인가 해서 접속해보니 그곳의 www. 페이지도 안 열렸더랬지요.
최근에 new21이 아사달로 넘어가면서 설정 에러가 있는 것인가 싶어 고객 전화를...(요런일로 국제전화하게 하지 마라마리야!)
"제 따따따가 안 열리는데요?"
"....."
"여보세요?"
"잠시만요 확인 중입니다."
"네에~"
"잘 열리는 데요?"
"에? 아...그... 네~"
다시 해보니 열린다. 분명 안 열렸었는데... 이거 참 난감하다.
블로그 접속통계를 봐도 특별히 접속자가 준 것도 아니다.
나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 분명 한국에 있는 친구도 안 열린다고 했었는데... 이거 무슨 귀신에 홀린 것도 아니고..
근데 이런 일이 의외로 많다.
전체 공유하는 작업폴더를 아무리 뒤져도 해당 파일이 없기에 "없다고~ 없다고" 해도 당췌 안 믿는다. 본인들의 자리에서는 잘 보이니까 다시 찾아보랜다. 숨겨진 파일도 보이게 하고 창도 다시 열어보고 F5도 연신 눌러보고 이짓 저짓 다해도 안 보이면 짜증이 확난다.
"아 없다니깐!"
담당자가 와서 F5 누르면 나타난다. 그리고는 한 마디
"기계는 거짓말 안 합니다. 사람이 거짓말 하지"
이런 떠그럴!!
철 쪼가리보다 신용도가 낮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