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카테고리 안에 <Undergo>란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요즘은 딱히 재밌는 일도 없고 사진찍는 횟수도 줄어든 관계로 평소 작업하는 이미지를 편하게 올리면서 일상적인 얘기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좀 위험한 생각이죠?
없는 실력 까발리는 것도 되고, 완성되지 않은 그림을 작업 중간에 공개하는 것은 이런 저런 말을 듣기 쉽겠죠.
거기다 더해서,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그림가지고 얘기를 잘 안 하지요.
민감성 피부 자존심도 쎈 존재들이고, 각자의 개성도 강하니 서로의 개성을 중시하는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딱히 재밌는 일도 없고 사진찍는 횟수도 줄어든 관계로 평소 작업하는 이미지를 편하게 올리면서 일상적인 얘기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좀 위험한 생각이죠?
없는 실력 까발리는 것도 되고, 완성되지 않은 그림을 작업 중간에 공개하는 것은 이런 저런 말을 듣기 쉽겠죠.
거기다 더해서,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그림가지고 얘기를 잘 안 하지요.
민감성 피부 자존심도 쎈 존재들이고, 각자의 개성도 강하니 서로의 개성을 중시하는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뭐 저야 그림으로 그리 주목받는 인물도 아니니 맘 편히 이어가겠습니다.painter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