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초영어문법책 (Basic Grammer in use) 뒤적이다 발견한 재밌는 그림.
틀린 그림을 찾아보자.
클릭하면 커집니다.
가끔 작업하다 보면 저런 일을 겪는데, 시간이 촉박하거나, 별로 눈에 띄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그냥 넘어가곤 한다.
저 삽화를 작업했던 일러스트레이터( Randy Jones와 Susann Ferris Jones 둘은 부부다)도 분명 자신들의 실수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쏘시지가 꽂;;힌채 발딱 서있는 포크를 몰랐을리가 없다. 스케치하고 라인넣고 채색까지 하면서 못 봤을리가!
더욱이 흑백톤이어도 작업물은 컬러였을 듯도 하고...
뭐 이정도는 눈에 안 띄니까 재미로 그냥 두자! 라거나.
어쩌면,
지난 저녁 그녀의 음식투정은 정말 최악이었어...
" 음식 깨작거리다간 이마에 포크가 박히는 수가 있다 "
..라고 혼자 읊조리면서 채색에 몰두하고 있는 (마음만은 초능력자) Randy Jones와 뜻없이 뒤통수가 가려운 그녀의 아내 sasann Ferris Jones가 떠오르는 듯도 하다.
틀린 그림을 찾아보자.
클릭하면 커집니다.
정답은..
가끔 작업하다 보면 저런 일을 겪는데, 시간이 촉박하거나, 별로 눈에 띄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그냥 넘어가곤 한다.
저 삽화를 작업했던 일러스트레이터( Randy Jones와 Susann Ferris Jones 둘은 부부다)도 분명 자신들의 실수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쏘시지가 꽂;;힌채 발딱 서있는 포크를 몰랐을리가 없다. 스케치하고 라인넣고 채색까지 하면서 못 봤을리가!
더욱이 흑백톤이어도 작업물은 컬러였을 듯도 하고...
뭐 이정도는 눈에 안 띄니까 재미로 그냥 두자! 라거나.
어쩌면,
지난 저녁 그녀의 음식투정은 정말 최악이었어...
" 음식 깨작거리다간 이마에 포크가 박히는 수가 있다 "
..라고 혼자 읊조리면서 채색에 몰두하고 있는 (마음만은 초능력자) Randy Jones와 뜻없이 뒤통수가 가려운 그녀의 아내 sasann Ferris Jones가 떠오르는 듯도 하다.
덧, 뭐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요리는 안 하더라도 설거지는 꼭 내가 해야지" 하면서 사는 요즘이다. ← 형수님! 제 마음(만)은 이렇답니다.
또덧,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삽화만 열심히 판다고...
"요리는 안 하더라도 설거지는 꼭 내가 해야지" 하면서 사는 요즘이다. ← 형수님! 제 마음(만)은 이렇답니다.
또덧,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삽화만 열심히 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