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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떡이 되어 돌아가는 중입니다.
문제는 '몸은 떡이 됐는데 정신은 말똥하다'라는
맨정신에 보면 우습기 짝이없는 착각을 계속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도 오래전 일이군요.
요즘은 맥주 한 병만 마셔도 머리가 아파요.
덕분에 보름정도 금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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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떡이 되어 돌아가는 중입니다.
문제는 '몸은 떡이 됐는데 정신은 말똥하다'라는
맨정신에 보면 우습기 짝이없는 착각을 계속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도 오래전 일이군요.
요즘은 맥주 한 병만 마셔도 머리가 아파요.
덕분에 보름정도 금주 중입니다.
* 위에 사용된 '금주'라는 단어는 한국어학회에서 발간한 국어사전적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맥주 한 병까지만!' 이라고 해석하시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