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막바지다 싶은데 알러지가 더 심해졌다. 약을 사 먹었는데 콧물이 멈출 생각을 안한다. 하루종일 콧물을 흘리고 있으면 머리까지 멍해지고 제 정신이 아니게 되지(생각해봐 그 꼴로 제 정신을 유지 할 수 있을지...) 꽃가루라면 이제 아주 신물이 난다. ('콧물'에 '신물'까지... 아주 말라 주거유~) 그래도, 산이한테 줏어들은 온갖 잡기를 동원해서 꽃가루하고 친해질려는 마음을 표현...-_-;; '나 좀 바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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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막바지다 싶은데 알러지가 더 심해졌다. 약을 사 먹었는데 콧물이 멈출 생각을 안한다. 하루종일 콧물을 흘리고 있으면 머리까지 멍해지고 제 정신이 아니게 되지(생각해봐 그 꼴로 제 정신을 유지 할 수 있을지...) 꽃가루라면 이제 아주 신물이 난다. ('콧물'에 '신물'까지... 아주 말라 주거유~) 그래도, 산이한테 줏어들은 온갖 잡기를 동원해서 꽃가루하고 친해질려는 마음을 표현...-_-;; '나 좀 바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