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Gallery/Illust. 2001/10/10 17:08


painter6.0
조금씩 페인터의 작업공정이 구체화 돼어 감을 느낀다. 그렇다고 스타일이 잡혀간다 라기보다 페인터가 좀더 내 손에 익었달까 하는 기분이다. 이렇게 되면 기쁘지 않을 수 없겠지? 좀더 좀더..좀더.. / 충무공 이순신을 떠올리며 작업한것이다. 좀 서구적인 마스크가 돼어 버렸다.
2001.10.10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