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예비지식 없이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니 사전 지식 따위는 관심을 안 둘 생각이다.

최소지식으로 최대한 즐겨보자.
벌써부터 기대로 가슴이 뛴다.
90년 무자막으로 구해보던 토토로, 나우시카의 흥분;이 되살아나는 듯.

Trackback :: http://rockgun.com/tt/trackback/125

  1. BlogIcon 하이짱 2004/12/05 01:06 수정/삭제/ 댓글

    우하~ 넘넘넘 기대되네여~~~
    재미나겠다..~~ 꼭 보러가야쥐~~~ *^^*/
    악군님 소개에 감사~

  2. akgun 2004/12/05 02:37 수정/삭제/ 댓글

    소개랄게 뭐있어.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니 다들 기대하자. 라는 거지 ^^;;
    저런 포스터를 장판삼아 뒹굴거리고 싶은 맘은 있다만....

  3. 준악당 2004/12/05 15:39 수정/삭제/ 댓글

    재밌겠네요 시간나면^@^
    bulletin으로

  4. akgun 2004/12/06 00:23 수정/삭제/ 댓글

    빨리 보고싶은데 말이죠. 24일까지 언제 기다린담;;

  5. 준악당 2004/12/06 02:02 수정/삭제/ 댓글

    지브리 스투디오로 잠입하세여^@^
    걍 필름을 훔쳐다가
    그렇게 급하시면....^^*
    비행정이라도 한 대 있다면
    걍 단숨에 그럴턴데.
    기다리는 재미도 그것도 쏠쏠....

  6. akgun 2004/12/06 02:20 수정/삭제/ 댓글

    그렇죠. 그 기다리는 재미란게 또 있는거죠.
    어쩌면 연애조차도 그 두근거림이 좋아서, 시작 할때의 그 마음 때문에 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을 지경이니깐요. ^^;;

  7. BlogIcon 하이짱 2004/12/06 13:25 수정/삭제/ 댓글

    제홈에 퍼갔어여..괜찮져?..출처두 달께여~~ ^^

  8. akgun 2004/12/06 17:50 수정/삭제/ 댓글

    나도 하울 홈에서 긁어 온거지.
    광고가 될테니 많이 퍼질수록 좋아할테니까 걱정말고 퍼 나르세요.

    바뀐 홈 깔꿈 하던데.

  9. BlogIcon 하이짱 2004/12/07 23:35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넘 깔끔해 썰렁할정도야...ㅡ..ㅡ;;
    스스로두 익숙해지는 중.....ㅋ

  10. akgun 2004/12/07 23:49 수정/삭제/ 댓글

    썰렁하지 않던데 뭘.

    사실은 나도 훨씬 날렵한 홈을 갖고 싶었지만... 아는 정도가 이것 뿐이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