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한 소재의 글이 첫 페이지를 너무 오래 차지하는 듯 해서 막간 근황...
츠아 픙 로드(영어표기는 Chua Phioeng Rd. 라는데... 뭐 이정표마다 또 다르겠죠 -.,-)라는 골목으로 이사를 한 상탭니다. 태국생활 중 세번째 거처로, 저 개인적으로는 비로소 한국스러운 느낌의 아파틉니다..... 마는, 같이 지내는 분의 자식들(어감이 이상한가?)이 방문을 했는데 집이 작다고 투덜거리는 걸 보면 저는 정말 서민 이... 빈민이었던 겁니다. orz...
자그마한 헬쓰장과 수영장이 딸려있어서(그봐 이런데도 불만이야!?) 간만에 헬쓰에 몰입중입니다....마는, 수영장 한켠에 붙어있는 헬쓰장이어선지 비키니 차림의 러시아 아가씨들이 런닝머신을 달려 주시는 탓에 몰입이 어렵;;... 아니 이건 또 다른 느낌의 몰입인 것도 같고.... 비키니가 거 너무 작은 거 아닌가?
간만에 헬쓰를 했더니 굉장히 힘든 느낌입니다. 내가 이렇게나 무거운 것들을 들었었었던 건가 싶은 마음도 들고.. 호흡도 전보다 훨씬 가빠지는 것이... 아! 이건 러시아 아가씨들 때문이겠군요. -.,-;;
우기인탓에 꾸준히 비가 내려주시고 있습니다. 간만에 도로가 수로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뭔가 핀트가;;) 덕분에 비수기로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한국상인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마는! 아니 성수기라고 비행기 표 못 구하는 건 또 뭐고? 여기까지와서 한국인들만을 상대하려는 상권의 문제점도 보이고 말이죠.
갑자기 24인치 아이맥에서 블록버스터를 상영;; (제목은 뷔이~밀) 근황도 여기까지!
츠아 픙 로드(영어표기는 Chua Phioeng Rd. 라는데... 뭐 이정표마다 또 다르겠죠 -.,-)라는 골목으로 이사를 한 상탭니다. 태국생활 중 세번째 거처로, 저 개인적으로는 비로소 한국스러운 느낌의 아파틉니다..... 마는, 같이 지내는 분의 자식들(어감이 이상한가?)이 방문을 했는데 집이 작다고 투덜거리는 걸 보면 저는 정말 서민 이... 빈민이었던 겁니다. orz...
자그마한 헬쓰장과 수영장이 딸려있어서(그봐 이런데도 불만이야!?) 간만에 헬쓰에 몰입중입니다....마는, 수영장 한켠에 붙어있는 헬쓰장이어선지 비키니 차림의 러시아 아가씨들이 런닝머신을 달려 주시는 탓에 몰입이 어렵;;... 아니 이건 또 다른 느낌의 몰입인 것도 같고.... 비키니가 거 너무 작은 거 아닌가?
간만에 헬쓰를 했더니 굉장히 힘든 느낌입니다. 내가 이렇게나 무거운 것들을 들었었었던 건가 싶은 마음도 들고.. 호흡도 전보다 훨씬 가빠지는 것이... 아! 이건 러시아 아가씨들 때문이겠군요. -.,-;;
우기인탓에 꾸준히 비가 내려주시고 있습니다. 간만에 도로가 수로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뭔가 핀트가;;) 덕분에 비수기로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한국상인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마는! 아니 성수기라고 비행기 표 못 구하는 건 또 뭐고? 여기까지와서 한국인들만을 상대하려는 상권의 문제점도 보이고 말이죠.
갑자기 24인치 아이맥에서 블록버스터를 상영;; (제목은 뷔이~밀) 근황도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