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이런날엔 잠깐 왔다가야 하는거 아닌감?
2007년에도 건강하시구랴.

J.Yeon

태균형도 타지에서지만 늘 건강하고
설 잘 쇠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셔~ ^^

akgun

상원양// 들어가 봐야 하는데 여건이 잘 안 되네...
새해 복 만땅 받아서 나눠주는 거 잊지 말고. (할리다)
건강하려므나

J.Yeon// 누님도 수빈이도 다 건강하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수빈이 용돈 잘 챙겨 뒀다가 나중에 내가 세배하면... 아! 세뱃돈은 내가 주는 거구나.-.,-;;
아무튼, 가족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이곳 시간으로 4시 반쯤해서 캄보디아 갑니다. 벌써 또 석달이 되어버렸네요.
캄보디아로는 마지막 여행이 될 것도 같고...
남들은 고향 내려간다고 장거리 여행을 하는데 저는 비자 갱신하려고 버스를 타게 되는군요.

• 2007/02/19 11:26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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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gun 2007/02/20 04:40 수정/삭제

  그러다 건강을 많이 해치시는 거 아닌지 우려됩니다.
  신경성이라면 당연하게 신경을 덜 쓰시는 게 답이 될 수 있겠군요.
  저도 많이 겪어봐서 감히 조언을...

아직 설 연휴 기간이예요 이제서야 한가해 져서 들렀어요.
그곳에도 설이 있나요?
먼곳에서 아푸지 마시구요 늘 즐겁게 행복하시고...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하는일 모두 잘 풀리길 바랄게요.
글구 올핸 꼭 돌아 오세요~^^;;

설연휴 집에 못가고..일만 죽어라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전 피곤..
박카스를 원해..^^

akgun

연이랑// 많이 바쁘셨죠?
사실 명절 연휴는 '휴'자를 붙이기 미안한 때가 있지요. 전 부치기에도 바쁘신 분들한테는 말이죠.
저도 맨날 말로만(글로만)해버릇 해서 형수님이 들으면 웃겠지만, 남자들 반성 좀 해야;;
영구귀국은 아니더라도 종종 들어가야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이쁜윤정// 박카스란게 별 것 있더냐.
나야 박카스같은 음료를 안 좋아라 하지만(일을 열심히 안 하는 탓일까?) 물 한잔 마시고 기지개 한 번 쫘악 펴 주는게 박카스 못지않지.
쉬엄쉬엄하렴.

음... 전혀 넙쭉 하는 그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