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댓글 테러를 당해버렸;;
한글이나 지대로 쓸 줄 아는 놈한테 당했으면 덜 화가 났을까?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따위의 말도 안되는 문장투성이어서 짜증이 확~!!
한꺼번에 30개씩 삭제하는 와중에도 끝없이 밀려드는데 이거 쥐떼한테 쫒겨 벼랑끝에 서있는 꿈을 꾸는 것도 아니고... 이참에 블로그를 폐쇄 포스팅꺼리 생겼;; -.,-
같은 일을 겪고 계신분은 여기에 가셔서 플러그인을 다운 받아서 쓰시면 될 듯.
플러그인을 개발해주신 아이님께 무지막지한 감사의 ㅋ)쓰를 ~♡
인터넷 브라우저를 파폭3 베타판으로 업한지 이틀째. 역시 훌륭하구나.... 했더니 블로그 글 쓰기에 문제가 발생. 미리보기도 안 열리고 하이퍼 링크도 걸리지 않고... 베타여서 그러겠거니...
윈도우 XP 재설치. 컴을 산 이후 처음이니까, 무려 5년가량을 한 윈도우로 버틴셈. 이정도면 마소에서 상 받아야 할 지경 아닌가? 공로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위장약 정도는 어떻게 안 될까?
그나저나... 아직 제 블로그에 방문들은 하고 계신가요? -.,-;; (저도 가끔은 들어 온다던데요)
포스팅 흐름을 한번 놓치고 나니까 좀처럼 적응이 안 되네요. 뭔가 '쓴다'라는 것 자체가 어려워 졌달까요. 이러다가 또 한번 불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이 막나가게 될지도...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