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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한적하고 따뜻하고 공기 좋아 보이는 길을 타이어 펑크 날 때까지 달려보고 싶어요. 두 사진 모두 상상력을 자극하는군요. 아무튼 (사진과는 상관없이) 무사히 국경을 넘어갔다 오신 듯해 다행.
악군아저씨 머리는 이제 응고의 시절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좀 있으면 딱딱한 석고가 될겁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쪼갬볼이라도 꽂아둘걸 그랬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되지 않으면 저처럼 됩니다.
전 단순해요 ㅎ_ㅎ
그래서 제가 연이랑님을 좋아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하면 '단순하다' 라는 걸 확정지어 버리는 건가? -.,-;;)
전 단순 무식해요 0ㅂ0 (자랑이 아닌가...)
운동신경 제로인 제 어릴 적 꿈 속에서는 저런 장면의 친구들이 등장했었답니다. 목이 터져라 불러도 뒤돌아 웃기만 하고 계속해서 앞서만 가는 친구들. 꼭 체육시험 앞두고 저런 장면의 악몽을 꾸었었어요. 어떻게 사람들은 저렇게 얇은 바퀴가 두개밖에 없는데 그런 자전거 위에 올라 앉을 생각을 하는건가요.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잘...;;;
대마왕// 니가 무식하면 도대체 ... 그..그(누굴 비교할까 고민 중) 그래 그냥 니가 희생해라.. 흠~// 공주님!! 사실 자전거가 궁극의 운동신경이지요. 로봇의 진화 단계중에서도 자전거를 혼자서 탈 수 있는 이족보행 로봇은 거의 완성형 운동단계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고 (선언하면 미케닉들한테 혼나려나?) 일단 두 바퀴의 자전거를 정복 하셔야 봉춘서커스단에 입단 가능하십니다. 이후엔 외발 자전거를...
외.. 외발 -_-;;;
'공주님!!' ← 요 부분은 요?
ㅎㅎㅎㅎㅎㅎㅎ 아, 나, 너무 웃껴요. 멈칫해야할 부분을 그냥 넘어가니까 어랏- 그러신 모양이예요. ㅎㅎㅎ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저 그런 호칭에 익숙하다는 걸... ^..^;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니... 그렇다고 백설공주 어깨를 하고 다니시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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