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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트래픽초과
로 블로그 접속이 4시간가량 불통이었습니다. 지금은 보시다시피 정상화 되었지요. 이미지를 좀 많이 올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처음 당하는 일이라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저 오른쪽 아래에 표기되는 히트수는 사실 다 뻥이거든요. 하루에 2000씩 찍히는 날도 있었지요. 리퍼러로그상으론 공자 하나 덜어내면 얼추 맞는 정돕니다. 어제가 884였으니까 80명 정도가 실제 방문한 것이죠. 그런데 트래픽 초과라...-.,-;;
유료로 3G를 사용중인데 이게 적은 숫자였나요?
여기에다 모델사진 걸어놓고 옷 장사 할 것도 아닌데 더 늘리는 것도 그렇고.. 며칠 더 두고 원인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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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 아니 이 순화된 이름이라니! ->에서 마사오씨가 전성기때 강탈해서 따님에게 기증(기증은 김지태 회장에서 마사오 씨로 넘아간 단계라고 하던가요? 헹~!!)하신 장학회를 원주인한테 돌려 주었으면 한다 - 아니 이 순화된 표현은? -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에 묵묵히 '어거지에 흠집내기'라고 응대하신 따님의 그 두터운 얼굴에 어찌 칼이 다 들어갔었던지 의문입니다. 생각해보니 어느회사의 면도칼이었는지 발표가 없었군요. (칼질은 나쁜 짓입니다)
도대체 이런분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또 어떤 분들인지, 퍼센트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내 주변에도 무려 열명에 두엇은 있다는 얘긴가요? 같은 국민으로써 참담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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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로 음악을 듣고있는데요. 현재 등록되어 있는 곡이 3316곡입니다. 작업하며 내내 듣고있었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데 석달이상 걸린 듯 하군요. 전체 곡 중에 별 다섯개는 30곡 정도밖에 못 찾았지만...
그보다는,
이  iTunes의 리스트 페이지가 무지하게 느리다는 건데요. 원하는 곡을 스크롤로는 찾기 힘들 정돕니다. 맥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는데 윈도우에서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잡스형님의 음모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사실이라면 더욱 맥에 칭송을!!







뽀나스!! 모니토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모니토닦이 프로그램.  monitor.exe ←두려워 말고 깔아봐!!
  1. bambam 2007/05/31 10:21 수정/삭제/ 댓글

    두려워서 못깔고... 태국 여행 3박5일에 299000이 있던데 마구 땡기네요.

    근데 태국까지 뱅기값이 얼마나 돼길레 저 가격으로 숙식까지 해결돼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2. 안심해 2007/05/31 10:31 수정/삭제/ 댓글

    어제 순간 한심해가 웹에서 응원군을 끌고 트래픽 테러하러 온 줄 알았음;
    iTunes의 리스트 페이지 스크롤이나 리스트 안에서 검색기능이 빨라서 좋던데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3. gnome 2007/05/31 15:24 수정/삭제/ 댓글

    간만에 댓글 하나....^^
    원하시는 노래를 찾을때는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돋보기 모양의 서치하는 란이 있습니다.
    그곳에 원하시는 노래를 치시면 바로 서치가 되지요~(맥의 스팟라이트기능이지요)

  4. BlogIcon akgun 2007/05/31 17:29 수정/삭제/ 댓글

    bambam// 비수기때의 왕복항공료가 50만원 정도합니다.
    이십구만구천원이면 삼십잡고, 항공료 많이쳐서 십만원빼면 비행기 삯만 십만원 빠지고, 숙박비에 운송비... 가이드들이 최소 한 명당 30은 뽑아내야 하는 거군요. 그리고 패키지 여행자라면 반드시 가이드들의 목표치를 채워주게 된다고 합니다. 제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저가 패키지가 말이 많은 이유지요.

    안심해// iTunes가 스크롤이 빠르다고? 무겁지 않고?
    여기 윈도우 사용자들은 하나같이 무겁다는 반응인데... 그럴리가. 실제로 답답해 못쓸 지경인데 말이지. OS를 잘 확인해봐. 혹시 OS X 라고 되어있지 않어??

    gnome// 간만입니다 gnome님. ^.,^ 서치기능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곡이 많으면 제목을 다 기억하는 것도 무리가 있더군요. (머리가 나쁜 거잖아!!) 결정적으로 마지막 재생시간을 확인해서 이어듣기를 해야하는데 그 부분까지 스크롤해서 찾는 것도 인내심이...-.,-;;

    • 안심해 2007/05/31 19:46 수정/삭제

      집컴이 10,000곡이고 그거 한번에 드르륵 내려도
      뚝뚝 끊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정도는
      아니지만요. 혹시 음악들을 다른 컴과 네트워크
      연결했다거나 그냥 7.0 버전이라면 좀 느리기는 하겠죠.
      OS가 혹시 원도우95가 아닌지 확인을...

    • BlogIcon akgun 2007/05/31 19:58 수정/삭제

      들킨건가? 조만간 98로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그보다는 스크롤이 문서스크롤 하듯이 된다는 얘긴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테니까 전달하긴 힘들다만 맥에서는 텍스트문서 스크롤하듯이 되더만. 이건뭐...

  5. gnome 2007/06/01 00:34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재생한 곡을 찾는다라~
    스마트재생목록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면 마지막 재생목록을 찾기 쉬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제목을 서치하고 선택 재생시킨후 서치한 글자를 지우고 다시 듣는다~
    가 가장 빠를꺼 같네요~~~^^

    • BlogIcon akgun 2007/06/04 20:10 수정/삭제

      하핫;; 뭔가 복잡하군요. -.,-;;
      그저 묵묵히 사용중입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을 잘 알고 사용하지도 않는데다가 게을러서 말이죠. 그저 플래이 시키고 음악 잘 나오면 만사 오케이라는 기분으로...

  6. 2007/06/03 16:19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7/06/04 20:12 수정/삭제

      포탈 검색어 일순위길래 무슨일인가 했었다. 결국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구만.
      그나저나 일전의 일도 있는데 또 무거운 링크라니... 또다시 강조하는데, 죄는 아니다만'넌 사형감이다'

    • 착한사람 2007/06/05 10:15 수정/삭제

      akgun님의 사형이 되실분은 누군지 몰라도 참 좋겠습니다.

    • BlogIcon akgun 2007/06/06 12:42 수정/삭제

      별걸 다 부러워 하십니다. 사부도 아니고....
      그나저나 쌀알세는 속도를 꾹참아가며 잔뜩 기대하고 받아보니 또 사기더군요. 사형보다는 참수를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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