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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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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일쭌 2005/01/20 11:30 수정/삭제/ 댓글

    총알을 꼭 거기에 맞춰야 했어? 아프겠다..

  2. tak 2005/01/20 18:07 수정/삭제/ 댓글

    이거...그림이 너무 뜨거워서 타버린거 아닐까요?
    파랗케~분위기 좋네요~
    로봇여자가 좀 불쌍해요 ...

  3. 연이랑 2005/01/21 00:49 수정/삭제/ 댓글

    유한 피....후후훗..

  4. akgun 2005/01/21 04:35 수정/삭제/ 댓글

    일쭌// 마징가 Z 안 봤어? 비너스의 무기구조와 같은거거덩;;

    tak// 정확하다. 좀 불쌍한 상황인거지 -_-;;

    연이랑// B형 같은 O형이랄까요...-...-;;;

  5. BlogIcon spitart 2005/01/21 10:51 수정/삭제/ 댓글

    인간의 오감으로 디지털화 되어있는 (불안정한)컴의 상태까지 파악하다니~!!!
    'NEO'가 부럽지 않겠는걸요~? ^^

  6. BlogIcon 일쭌 2005/01/21 15:42 수정/삭제/ 댓글

    네오라고 하기엔 태균옹은 너무 거칠게 생기셨어...

  7. akgun 2005/01/21 18:06 수정/삭제/ 댓글

    내가 바로 네오 네오지 -_-;;(쓩~)

  8. BlogIcon 하이짱 2005/01/22 13:01 수정/삭제/ 댓글

    나두 일전에 3분의2가량 작업했던 파일이 아예 열리질 않아서리 무지 열받았던 기억이.. ㅡㅜ
    컴퓨터 나빠여......
    그래서 나두 두번 저장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여..

  9. akgun 2005/01/24 10:19 수정/삭제/ 댓글

    문제는 하드에 쌓이는 데이터가 많아진다는 것과
    최종 화일에 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거지. 항상 마지막 것만을 두 종류로 남겨야 하는데... 이게 좀만 부실해 지면 최종본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려서..ㅜ.,ㅜ;;

  10. BlogIcon 사리 2005/01/31 13:49 수정/삭제/ 댓글

    영화 꽃잎이 그림을 보고 떠올랐습니다.
    이정현.문성근 주연의.. 그 꽃잎.

  11. akgun 2005/02/01 02:30 수정/삭제/ 댓글

    흣;;; 듣고 보니 그런걸요.
    그 눈 뒤집고 기차 창에 머리를 짓이기던-_-, 지금은 인형같은 이미지의 이정현;;
    유령처럼 상체를 흔들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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