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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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2007/05/14 1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빨랑 빨랑 물어본 것에 대해 답 주라고....나도 바쁜 사람이야....글고 담배도 피네...이그~~~...어지간히 하셔....엄마랑 아빤 일주일간 서남권 일주가셨어...엄마가 신난다고 하시네...태국 좀 빨리 모셔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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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2007/04/19 17: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분들의 글을보다 호옹~ 대단히 친하신것같은 이분들은 ...뉘신지이....
뭐...뭐지.~!!! 앗~ 악군이... 김씨였군... 흠흠.
여튼... 메뉴바가 없어지니... 섭섭하달까. 시원까진아니고. -
沙丘 2007/04/08 1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먹고 사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가족들이 걱정하시게 하지 말고 연락 자주 드리세요.
별탈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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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un 2007/04/09 21:11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머니. 못난 둘째가 안부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장문까지는 아니더라도 편지도 쓰고 해야하는데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놓으셔요.
가족들이 단체로 블로그에 글을 남겨서 여러가지 기분이 듭니다.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이 뭔일인가 싶기도 할테고요.
어렸을적 아부지 어무니 무서워서 집에 놀러 안 오던 친구들 생각도 나고..^.,^
아시죠? 어머니 아버지 별명이 '귀신'이거나 '호랭이' 셨던거.
제 전화가 뜸하면 가끔 글 남기고 하셔요.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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