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말이 2005/07/11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벌레선배으 밑으 주소를 눌러보았지만...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_-a
    좀더 빨리 들어올껄...ㅋㅋㅋ

    간간히 몰래와서 재미있게 보고가~
    오늘은???...그냥가기가 아쉽더라구....자판쾅쾅쾅!!!

  2. BlogIcon bellbug 2005/07/07 1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 현상수배 붙었던데!!
    http://www.bellbug.com/imsi/0909.jpg
    개인적으로 때굴옹은 증명사진 같거덩.

  3. 이쁜윤정 2005/07/04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좁아욧..
    선배들을 클럽에서 보공..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사진 찍으러 2층 계단에서 태균옹이 눈에 확~~보이더군요..
    우연한 만남..좋아여..좋앙..ㅋ

    • BlogIcon akgun 2005/07/04 17:06  수정/삭제

      음... 클럽에서 봤다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콘서트 현장' 에서 봐서 늠후늠후 반가웠어욤~
      정도의 표현이 적절하다고 본다.

      끝나고 핫도그라도 나눠먹는건데 안 보이더라.

  4. 로퍼 2005/07/01 1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 BlogIcon akgun 2005/07/04 09:4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로퍼님.
      어쩌다가 제 홈까지 다 흘러오셨답니까?
      혹시 제가 RSS 등록한 거 눈치 채신거에요??

  5. 대마왕 2005/06/29 2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일 오전 서초구 반포4동 로X 빌딩으로 도시락 택배를
    보내신분을 찾습니다.
    도시락속에서 뭔가 중요한게 나와서 그러니
    급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yebye1997@naver.com

    p.s 지구의 운명이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 BlogIcon akgun 2005/06/30 09:39  수정/삭제

      대마왕! 아무리 나즈굴을 보내도, 아무리 우르크하이들을 게때처럼 보내도 반지원정대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에겐 반지의 서약이 있단 말이닷!


      위의 메일로 연애편지나 보내주세요..들... 흐흣

  6. BlogIcon monito 2005/06/28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좋았는데 요즘은 차 막히고 부실해진 와이퍼하며 젖어가는 바지자락 눅눅한 이불속
    ㅎㅎ 살아가는 것은 알아 간다는 것과 잊어 가는 연속되는 턴테이블인 것 같습니다.
    테옆이 다 풀리면 다시 감고 다시 돌고^^ 요즘 은 왠지 거의 풀어져 버린 테옆장치 같네요.
    감아야 할 때는 됐는데 녹이 슬었는지.....^^ 태균옹님도 장마철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담에 막걸리나~한잔 ^^

    • BlogIcon akgun 2005/06/28 12:09  수정/삭제

      다 풀어졌으면... 이제 빠짝 감길일만 남았군.
      거기서 다시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겠지.

      막걸리...탁주는 요즘 어쩐지 너무 머리가 아파서(배가 부른게지-_-)
      데킬라 콜~!!

  7. BlogIcon 재연 2005/06/27 1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방명록도 새로 시작하는거야?
    좋구먼 깔끔해서 .. ㅎㅎ
    더욱 멋지게 번창하셔~ ^^

    • BlogIcon akgun 2005/06/27 12:35  수정/삭제

      이참에 과감히 벗어나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