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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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2005/07/11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벌레선배으 밑으 주소를 눌러보았지만...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_-a
좀더 빨리 들어올껄...ㅋㅋㅋ
간간히 몰래와서 재미있게 보고가~
오늘은???...그냥가기가 아쉽더라구....자판쾅쾅쾅!!!-
akgun 2005/07/11 10:07 수정/삭제
종벌레의 테러는 http://rockgun.com/tt/index.php?pl=293 요기에 있다.
간간히 오더라도 자주 자판쾅쾅쾅 터트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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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bug 2005/07/07 1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 현상수배 붙었던데!!
http://www.bellbug.com/imsi/0909.jpg
개인적으로 때굴옹은 증명사진 같거덩. -
이쁜윤정 2005/07/04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좁아욧..
선배들을 클럽에서 보공..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사진 찍으러 2층 계단에서 태균옹이 눈에 확~~보이더군요..
우연한 만남..좋아여..좋앙..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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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2005/06/29 2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일 오전 서초구 반포4동 로X 빌딩으로 도시락 택배를
보내신분을 찾습니다.
도시락속에서 뭔가 중요한게 나와서 그러니
급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yebye1997@naver.com
p.s 지구의 운명이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
monito 2005/06/28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좋았는데 요즘은 차 막히고 부실해진 와이퍼하며 젖어가는 바지자락 눅눅한 이불속
ㅎㅎ 살아가는 것은 알아 간다는 것과 잊어 가는 연속되는 턴테이블인 것 같습니다.
테옆이 다 풀리면 다시 감고 다시 돌고^^ 요즘 은 왠지 거의 풀어져 버린 테옆장치 같네요.
감아야 할 때는 됐는데 녹이 슬었는지.....^^ 태균옹님도 장마철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담에 막걸리나~한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