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이화자 2007/01/02 0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가 되었구나. 요즘은 핸드폰 문자로 새해 인사를 많이들 해서 핸드폰 기능이 나쁜 사람들은 신경쓰일 것 같고.. 한밤중에도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 때문에 깜짝 감짝 놀랬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좋은 일 많기를 바란다!

    • BlogIcon akgun 2007/01/02 05:19  수정/삭제

      누님 성격탓이야. 밤중에 오는 문자 따위는 싸그리 무시하고 단잠을 주무시라고!!
      뭐 신경쓰이면 꺼 버리던가.
      가만 읽다 보니까 그 귀찮을 수 있는 문자까지도 못 받을 나를 안쓰러워하신 기색이 보이는 구료. 착하기도 하셔라.
      새해 복 만땅 받으시구요. 문뜩문뜩 행복한 순간이 밀려들길 바랍니다.

  2. 흠~ 2006/12/31 0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살아내시느라 애쓰셨어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모든면에서
    조금더 나아지시길 바랄께요.
    원하는 것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해피뉴이어- :)

    • BlogIcon akgun 2007/01/02 05:30  수정/삭제

      제 고단함을 밑둥까지 위로하시는 멘틉니다.
      그리고...
      흠~ 님의 고단함도 엿보이구요.
      아주 조금씩만이라도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신발을 고쳐 신고 문을 나서는 순간순간 만큼이라도, 작은 행복들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해피..해피..., 해피 뉴 이어!!

  3. BlogIcon 대마왕 2006/12/27 0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오시나염.

    • BlogIcon akgun 2006/12/27 12:24  수정/삭제

      표 보내주면... 내일 당장이라도...

    • BlogIcon 대마왕 2006/12/27 21:13  수정/삭제

      전철표도 가능한가염?
      출근하다 한 장 살 수도 있는데 =_=..

    • BlogIcon akgun 2006/12/28 12:36  수정/삭제

      전철표? 그거면 충분히 가능하지.
      일단 전철표로 이곳 승차권을 구한 후, 그걸 인형하고 바꾸고, 인형을 목걸이랑 바꾸고, 다시 안경이랑 연필로 바꾸고, 안경을 모자와 머거컵이랑 이면지로 교환하고, 연필로 이면지에 그림을 그려서 팔고, 안경은 시계로 바꾸고 머그컵은 주전자로 바꾸고, 시계는 액자와 지도와 세발자전거로 바꾼 다음에 주전자를 분무기와 전자계산기로 바꾸고... 쫌만 기다려봐!! 몇 번 더 바꾸면 캄보디아 국경은 넘을 수 있을 꺼야. 근데...뭘 바꿀 차례더라??

    • BlogIcon 대마왕 2006/12/29 02:19  수정/삭제

      그냥 제가 차원의 문을 따드릴게요..

    • BlogIcon akgun 2006/12/29 12:26  수정/삭제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4. BlogIcon oopsmax 2006/12/24 05:59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unpen.com/other/to_akgun.jpg
    http://runpen.com/other/xmas_quiz.jpg
    이미지 첨부도 안 되고 조금 후진 시스템이로군요. 후후;
    어쨌든 축성탄.

    • BlogIcon akgun 2006/12/25 22:31  수정/삭제

      저 이런 퍼즐 모쟈게 좋아라 하는데...
      근데 규칙이 있기는 있는 건가요?
      답을 찾아낼 때까지 힌트도 언급하지 마셔요. 아시다시피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거 싫어라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어요.

    • 2006/12/26 22:52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6/12/26 14:49  수정/삭제

      답이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 2006/12/27 11:51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6/12/27 12:28  수정/삭제

      몇 문단 들어낸 것만으로도 훨씬 매끄러운 글이 되는 군요. 마음도 그와 같다고....어... ;; 죄송(삭제 전의 문장도 재밌;;)

      내년을 기약하며...

  5. 2006/12/21 0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6/12/21 12:26  수정/삭제

      그걸 박아 넣으면 리니지가 가만 있으려나?
      그나저나 공부하고 습득하는 것 마다 3D직종이라 어쩌니?

  6. BlogIcon 대마왕 2006/12/17 14: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왕이 크리스마스 특집 개편으로 캐롤송 업뎃하고 있습니다.
    정문 입장해주세요.

    어제 flic님이 회 세 접시 사줌.
    크리스마스 기적인가봐요..

    • BlogIcon akgun 2006/12/18 18:40  수정/삭제

      대마왕님의 2006년 스페셜 캐롤 열전은 제 브라우저에선 플래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의 소외계층에도 고루 사랑이 전해지는 연말연시를 기대해 봅니다.

      flic이 무려 회를? 그것도 무려 세 접시나? 거의 부활에 가까운 기적인데...

    • BlogIcon 대마왕 2006/12/18 22:11  수정/삭제

      <bgsound src="후덜덜.wma" hidden=true ></embed>

      음.. 그냥 이런거 기본적인 태그 아닌가요 -_-?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

    • BlogIcon akgun 2006/12/19 10:05  수정/삭제

      음... IE에서만 돌아가는 태그의 수준이 그 정도 까지 인가?
      대강 보기에는 아주 기본적인 태그인 것 같지만 이미 물들어버린 기준이란 말이렸다. 이것 참. 심각한 놈들이란 말이지...

    • 대마왕 2006/12/19 10:53  수정/삭제

      그렇다면 표준 제시를 해주세요(..)
      IE말고 다른 브라우저 접속자도 꽤 되는데 @ㅂ@;;;

    • BlogIcon akgun 2006/12/19 15:01  수정/삭제

      웹프로그래머도, 웹디도 아닌 내가 표준정석 23페이지를 외우고 다닐리가 없잖아요!!
      다만, 만인을 사랑하라는 연말연시의 기분을 이어받아서 (할 일 없는 내가) 몇 가지 테스트는 해 봤더랬다.

      <embed autostart="0" src="http://bb-missile.net/John Lennon_Happy_Xmas.wma" style="width: 278px; height: 43px"></embed> 정도면 FF와 IE6에서는 정상 작동하더라. 문제는 IE7인데, 이 녀석은 ActiveX 컨트롤을 실행하라는 노란창이 뜨누만... 그렇다면 FF도 표준을 무시하고 IE식을 수용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더해서 네가 원하는 건 hidden="true" 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테그에 삽입하는 순간 위의 테그도 FF에서 작동을 안 하더구만.
      대략적인 결론은... 페이지 접속유저에게 플래이 권한을 줘야한다는 것. Esc 불가능. 오토플래이 가능. 히든 불가능. 정도가 되겠다.

      아니면 자바를 쓰던가..

    • BlogIcon 대마왕 2006/12/19 21:04  수정/삭제

      제가 그 노란창 겁나게 싫어합니다..
      무비트레일러 보러 애플 홈 가면 항상 뜨죠.
      그냥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기존 방식을 고수한다는(..)
      친절한 설명 캄사요 >ㅂ<
      꺄응~

    • BlogIcon akgun 2006/12/20 16:43  수정/삭제

      그 노랑창 겁내 싫어하면서 IE를 고집한단 말이렸다? 이 무슨 멜랑꼴랑한...
      뭐 파란화면 만큼이나 MS를 대표하는 컬러로...-.,-;;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개인의 선택권을 주는 것이 옳습니다. 독재는 참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그르렁~

  7. raw 2006/12/04 15: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월요일이군. 머리가 정말 아프다. 이럴땐 원기회복 "태균정"이 즉효이련만. 멀리도 갔네. 오래도 있는구먼. ...한참 오후인데 어둑어둑 허구먼.
    요즘은 추워서 깨갱하고 지네타고다녀. 그동네는 따따하겠다만... 제대로 탈만한 바이크 구하기 힘들겄구먼. 타야할 이유가 희박한지도. 그럼 건강하고.

    • BlogIcon akgun 2006/12/04 17:33  수정/삭제

      흑흙;; 내 바이크는 어찌 지내는지 전화라도 한 통 날려봐야 하는데 도통 신경을 못썼네.
      많이 추워져서 바이크도 못 타고 다닐 지경이라니...아무리 그래도 어찌 실감이 안 나네. 역시 인간은 이기적인 생물체인 것이야. 내 등 따시니까 남들 사정이야 쀨도 안 오누만;;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한 번 들어가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