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 헐래벌떡 마감과 함께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배리 매니로우의 웬 옥토버 고쓰~
흑흑;;
아무리 열장을 더 그려야 해도
아무리 몸살 기운이 있어도
아무리 당구치자고 꼬셔도
하루는 여지없이 스물네시간!!
흑흑
물론!!
명 뒤제이의 뒤제잉은 멜랑꼴리한 분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뿍짝뿍짝 '클럽데이'로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서 또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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