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미소짓기

Gallery/Doodle 2005/06/07 11:44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너무 슬픈, 몹시 애절한 이야기...

2005/06/07 11:44
Trackback 1 , Comment 12
  1. BlogIcon dogy 2005/06/07 13:37 수정/삭제/ 댓글

    썬글라스를 그렸어야죠..
    설득력이 없잖아요.

  2. 일쭌 2005/06/07 15:20 수정/삭제/ 댓글

    왜? 누가 모라 그러는거야?

  3. akgun 2005/06/07 15:52 수정/삭제/ 댓글

    dogy// -_-;; 뭔가 이해하고 있잖아. 이미..-_-;;
    엄한 트랙백으로 말야..

    일쭌// ㅠ,.ㅠ;; 다 때려줘.
    일단 자폭부터하시지.

  4. BlogIcon 연이랑 2005/06/07 16:48 수정/삭제/ 댓글

    전혀 사납게 느껴지지 않아요.무척 남자 답다 라고 생각 되는데요.

  5. zapzap 2005/06/07 18:02 수정/삭제/ 댓글

    니는 몸이 무서워. 돌프룬드그렌 같잖아. 얼굴이야 뭐.. 안치환인걸...

  6. akgun 2005/06/07 23:13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아니..이렇게 되면 제가 정말 사나운 인상으로 동정표를 받는 분위기가 되잖아요 ㅜ.,ㅜ;;

    zapzap// 이거 칭찬인거야??

  7. BlogIcon 연이랑 2005/06/08 03:04 수정/삭제/ 댓글

    사실은...사진으로만 뵈서 사나운 인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메신져 말투는 무척 개구쟁이인데...(^^)

  8. 천하 2005/06/08 04:11 수정/삭제/ 댓글

    너 인상 안 더러워.

  9. akgun 2005/06/08 10:31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_-;; 제가 큐티한 사진만 보여드린 거에요.
    메신저로 귀여웠3 ? 원래 그래염;; -_-;;

    천하// 아니, 여기 어디에도 '더러워'는 없었다고 ㅜ.,ㅜ;;

  10. BlogIcon bellbug 2005/06/08 16:05 수정/삭제/ 댓글

    무서운 얼굴로 미소짓지는 말아줘

  11. 상원양 2005/06/09 05:26 수정/삭제/ 댓글

    아..미치겠네...애떨어지는꼴 보고싶으셈??

  12. akgun 2005/06/09 09:40 수정/삭제/ 댓글

    bellbug// 내 다음에 보여드리지. 하여간 후룩만 쳤단 봐라. -_-*

    상원양// 백일날 놀러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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