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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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하 2004/12/22 18:28 수정/삭제/ 댓글

    비키니 친구가 그리워??

  2. akgun 2004/12/22 18:32 수정/삭제/ 댓글

    응.

  3. BlogIcon 일쭌 2004/12/22 18:58 수정/삭제/ 댓글

    볼때 나도 같이 봐~

  4. akgun 2004/12/22 22:00 수정/삭제/ 댓글

    수영복입고 나올 생각인거야??

  5. BlogIcon 일쭌 2004/12/22 23:56 수정/삭제/ 댓글

    수영복 모임인거야?

  6. akgun 2004/12/23 03:07 수정/삭제/ 댓글

    한겨울에 그런걸 할리가 없잖아!!
    내년 여름쯤에 기획해 보자구요.
    (일단 몸부터 만들고..-_-)

  7. BlogIcon spitart 2004/12/23 10:33 수정/삭제/ 댓글

    왠지 허영란같애...^^;

  8. akgun 2004/12/23 13:37 수정/삭제/ 댓글

    어? 허영란도 누드집 발표야??

  9. 천하 2004/12/23 15:25 수정/삭제/ 댓글

    나 지금 몸 됐어.
    내년 여름까지 버틸진 몰라.

  10. akgun 2004/12/23 16:29 수정/삭제/ 댓글

    올타쿠나~!
    누님은 내일 비키니 입고 나오도록...

  11. BlogIcon 하이짱 2004/12/30 13:15 수정/삭제/ 댓글

    흠.. 그러고보니 증말 허영란 닮았네....

  12. akgun 2004/12/30 14:08 수정/삭제/ 댓글

    정확히 허영란의 "어디"와 닮았는지를 알려줘야 -_-

  13. BlogIcon jeep 2007/07/22 20:47 수정/삭제/ 댓글

    우수한 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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