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새로 만들었습니다.
뭐...잡다구리한 것들 다 빼버리고 간단하게 만들려고 시작했는데, 그럴려고 스킨 이름도 simple로 했습니다만... 하다보니 예전에 삭제했던 기능들을 다시 복원해 놓은, 계획과는 다른 모양새가 되어 버렸네요. -_-;;
그렇다고 특별한 변화가 있거나 하지도 않습니다.(낯선 환경에 너무 쫄지 마시란 말쌈) 그동안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다 폭파된 태터툴을 다시 설치했고.., 갤러리와 포토란을 썸네일이 지원되도록 바꿨구요.(이번 스킨변경의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사용빈도가 낮아진 몇몇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 무척 아깝지만, 이후에 다른 기분으로 다시 살려 볼 생각입니다.
단골 손님들께는 좀 어색한 변화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절의 관리인은 어디까지나 저란 말씀)
그래도 돌을 던지는 인간들은 입막음을 하는 수밖에...
데킬라 콜~ -_-;;
*) 태터의 기본 스킨은 honja님이 배포하신 ultra simple a 스킨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여러모로 아직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안 이쁜 것'도 버그 입니다. -_-;;
뭐...잡다구리한 것들 다 빼버리고 간단하게 만들려고 시작했는데, 그럴려고 스킨 이름도 simple로 했습니다만... 하다보니 예전에 삭제했던 기능들을 다시 복원해 놓은, 계획과는 다른 모양새가 되어 버렸네요. -_-;;
그렇다고 특별한 변화가 있거나 하지도 않습니다.(낯선 환경에 너무 쫄지 마시란 말쌈) 그동안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다 폭파된 태터툴을 다시 설치했고.., 갤러리와 포토란을 썸네일이 지원되도록 바꿨구요.(이번 스킨변경의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사용빈도가 낮아진 몇몇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 무척 아깝지만, 이후에 다른 기분으로 다시 살려 볼 생각입니다.
단골 손님들께는 좀 어색한 변화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절의 관리인은 어디까지나 저란 말씀)
그래도 돌을 던지는 인간들은 입막음을 하는 수밖에...
데킬라 콜~ -_-;;
*) 태터의 기본 스킨은 honja님이 배포하신 ultra simple a 스킨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여러모로 아직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안 이쁜 것'도 버그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