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un의 새로운 홈입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틈나는대로 야금야금 옮겨올 생각입니다....만
언제나 끝이 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댓글들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할 것 같아서 난처합니다.
최대한 맞춰야 겠지요. 적어도 그놈 몸통에 그 다리는 맞춰야 될테니까요.
뭐, 덕분에 노가다가 옴팡 남았다고 할 수 있죠.
밤새워 뚝딱거렸더니 이젠 속이 쓰리기 시작하네요.
그놈의 코드만 들여다 보고 있었더니 눈도 아프고...
20시간 지탱한 허리도 작살이날 지경...
밖도 환해졌고..
아침좀 줏어먹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싫어도 괜찮은 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