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간달프 건달플래이로 살아가는 요즘 입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삼일 전이었던가(아이고 이놈의 기억력;;)
한 시간만에 데킬라 한 병 비우고 그자리에서 실신. 죽다 살아났습니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 비가 내리더군요.
정신 없는 와중에 잠깐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으려니...
뭐...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이놈의 긍정적인 사고는 좋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무대책인건지...
아무튼, 가는데까지 가 봅시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삼일 전이었던가(아이고 이놈의 기억력;;)
한 시간만에 데킬라 한 병 비우고 그자리에서 실신. 죽다 살아났습니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 비가 내리더군요.
정신 없는 와중에 잠깐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으려니...
뭐...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이놈의 긍정적인 사고는 좋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무대책인건지...
아무튼, 가는데까지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