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의 걔들 * Minolta X700 * Flim scan *
혼이 쏙 빠지는 하루를 보내며 어렵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적지요. `잠산 때문에 출국 못할뻔!` 정도를 예고편으로 알고 계시길...)
돌아 왔다고는 하지만, 그짝에서 보기엔 떠난게 되겠지요.
둘러치나 메치나 그 얘기가 그 얘기입다만...
일주일 정도 휴갑니다.
그동안은 일 때문에 포스팅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노느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왤케 당당해?)
다음주 쯤에 뵙겠습니다. 라고 쓰고 언제 다시 돌아올지...
(이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적지요. `잠산 때문에 출국 못할뻔!` 정도를 예고편으로 알고 계시길...)
돌아 왔다고는 하지만, 그짝에서 보기엔 떠난게 되겠지요.
둘러치나 메치나 그 얘기가 그 얘기입다만...
일주일 정도 휴갑니다.
그동안은 일 때문에 포스팅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노느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왤케 당당해?)
다음주 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