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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근사하게 사는 것을 꿈꾸지만 한편으론 모두에게 그런 궁상스런 일상이 존재한다.
"쌓인게 많은 친구야.. 쫌만 조용히 하께에~"
뭐 그럴리는 없지마는 내게 만약 홍상수 감독과 술 마실 기회가 생긴다면 난 대작 안 할 것 같으다. 내 비열하고 쪽팔리고 숨기고 싶은 부분을... 그 숨기려고 요리조리 잔머리 굴리는 모습까지 통채로 까발려질 것 같아서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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