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 세 군데 분산 되어 있는 탓에 아직 현상하지 못한 펼름들이 두 통 남았다.
마저 찍고 나서 한 번에 엮어 올려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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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도 많이 보고 재밌게 읽고 있는 책도 있지만 포스트는 어렵다.
겨울이라서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웅크러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새벽이면 열어놓은 창문으로 찬 바람이 들어와서 빤쭈만 입고 자려니 추워 죽겠다.
창문 닫고 자면 답답한데... 에어콘 바람도 싫고..
겨울은 겨울이다.
마저 찍고 나서 한 번에 엮어 올려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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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도 많이 보고 재밌게 읽고 있는 책도 있지만 포스트는 어렵다.
겨울이라서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웅크러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새벽이면 열어놓은 창문으로 찬 바람이 들어와서 빤쭈만 입고 자려니 추워 죽겠다.
창문 닫고 자면 답답한데... 에어콘 바람도 싫고..
겨울은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