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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궁금하지 않지만 과계는 어떻게 되나요? 1. 애인 2. 귀국하지 않는 이유 3. 인생의 반쪽 4. 혹시 이x령님이 분장한 건가..요.. 위에서 하나 골라주세요.
색감과 인물의 표정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3번째 사진이 특히 더 마음에 들어요
대마왕// 1. 연'예인' 쪽 일을 하긴 하지. 2. 날 너무 사사로히 보는 것 같은데... 3. 들어가면 반쪽 내준다. 4. 그 얘기 했다가 삐져서 고생했다. 나는 5문항 세대인데... 미루키// 제 재주라곤 없습니다. 그나마 볼만 하시다면 카메라와 모델탓이지요.
이x령님도 그 곳에 계신 건가요 -ㅂ-.. 20대후반인줄 알았다고 전해주세요 >ㅂ< 2. 날 너무 사사로히 보는 것 같은데... 경우 1 대마왕: 지금 어디세요? akgun: 어으아..어으..어.. 곧 갈게(수화기 넘어로 술냄세가 남) 경우 2 대마왕: 그만 일어나세요.. 점심은 먹어야죠. akgun: (대답없음) 경우 3 이건 차마 밝힐 수가.. 경우4 이것도 차마 밝힐 수가...
3. 들어가면 반 쪽 내준다. 경우 1 허리를 기준으로 상하 분리한다 경우 2 정수리를 기준으로 좌우 분리한다. 경우 3 부위별로... 이건 차마...
바른 말도 못하는 세상이 도래했근영..
니가 오징어포냐? 내가 말렸어? 여기는 자유와 환락이 넘쳐....아! 이게 아니고, 자유로운 블로급니다.
어이!~ 바바바~~ 다 좋은데, ................. 너무 넓어..
다 좋아? 어디가? 응? 중요한 건 말이지. ....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궁금해 하지말라는건....
4일 밤낮을 같이 지낸거야?
밤밤// 좋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들로만 엄선해서 한 가지씩만 접수 받겠습니다. 영덕대맛살// 링크도 안 남기고 근거없는 음해성 악담을 남기는 것은 찌질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렇다고 누군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참고로, 판티샤 성격 장난아닙니다. 저도 안 건드려요. 더해서 한국에도 들아가고 합니다. 조심해 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거의 미녀와....ㅇ...ㅅ 얼렁 사람으로 돌아오시길 >ㅅ<;;
참고로(2) akgun 성격 장난 아닙니다. 저도 감당이 안 되요. 더해서 한국에다 들어가.... 야 하는데 어느 세우얼에~ -.,ㅜ;; 귀국전에는 인간이 되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함.. 영화 얘기보단 리얼리티가 있음.ㅎ.ㅎ.ㅎ
역시 누님 취향은... 천하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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