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flic(린수)군과의 간단한 메신져 대화내용을 캡춰한 것임. 무척 혐오스런 내용은 본인 임의로 삭제 처리 했음. 참고로 filc군은 '둘리나라'의 디자이너 되겠음. 회사의 업무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라고 이해하면 곤란. 뒤자이너들의 일상은 온리 이미지여야 한다는 취지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낙서로 대화 하는군...이라고 이해를... *주요대사는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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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flic(린수)군과의 간단한 메신져 대화내용을 캡춰한 것임. 무척 혐오스런 내용은 본인 임의로 삭제 처리 했음. 참고로 filc군은 '둘리나라'의 디자이너 되겠음. 회사의 업무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라고 이해하면 곤란. 뒤자이너들의 일상은 온리 이미지여야 한다는 취지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낙서로 대화 하는군...이라고 이해를... *주요대사는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