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 "community"; include ("$DOCUMENT_ROOT/asapro/stat/count.php"); ?>
토닥토닥.. 근데왜..망했따 라는 말에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저도 10분만 천장 보고 누워있는다는게 잠들어버려서 연습실 못갔습니다. 전화 온 줄도 모르고 기절해서 아침에 눈을 떳지요. 미안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이렇게 되는 거 하나 없는 개같은 현실에. 작은행복 따위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군요.
연이랑// -_-;; 아니 제가 폐업처분 하는 걸 즐기시고 계시다는 겁니까? ㅜ.,ㅜ;; 도기// 아니...요즘 왜 그래?? 눈씻기 까지 안 해도 세상에 "작은" 행복따위는 얼마나 많은지 말이지... 담배 한 대만 피워도 행복해 지지 않던가? 10분만 천정 ㅂ고 누워있는 행위도 이미 행복이구만... 너무 철학적으로 따질 것도 없이. 기운 좀 내시게. 연습실은 두번이나 연짱 빠지면 남들은 어쩌라고오오오오오오오 (사실, 나도 어제 쉬었어 -_-)
저건 어느나라 언어인지?^^
새소리...-_-;;
ㅋㅋㅋ
연이랑님 역시 즐기고 계시는 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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