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을 조금 평가하고 있습니다. 길 줄 알았던 몇달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과 포근할 줄 알았던 눈 보다는 매서웠던 공기들, 뭔가 만들어지지 싶었던 막연함과 손에 잡히는 몇페이지의 낙서들, 그리고 확실히 정해진 단골 당구집;; 이젠 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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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을 조금 평가하고 있습니다. 길 줄 알았던 몇달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과 포근할 줄 알았던 눈 보다는 매서웠던 공기들, 뭔가 만들어지지 싶었던 막연함과 손에 잡히는 몇페이지의 낙서들, 그리고 확실히 정해진 단골 당구집;; 이젠 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