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만 자고 일어난다는게 이시간;;




망했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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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이랑 2005/03/17 03:36 수정/삭제/ 댓글

    토닥토닥..

    근데왜..망했따 라는 말에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2. 도기 2005/03/17 07:13 수정/삭제/ 댓글

    저도 10분만 천장 보고 누워있는다는게 잠들어버려서
    연습실 못갔습니다. 전화 온 줄도 모르고 기절해서 아침에 눈을 떳지요. 미안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이렇게 되는 거 하나 없는 개같은 현실에.
    작은행복 따위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군요.

  3. akgun 2005/03/17 18:07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_-;; 아니 제가 폐업처분 하는 걸 즐기시고 계시다는 겁니까? ㅜ.,ㅜ;;

    도기// 아니...요즘 왜 그래?? 눈씻기 까지 안 해도 세상에 "작은" 행복따위는 얼마나 많은지 말이지... 담배 한 대만 피워도 행복해 지지 않던가? 10분만 천정 ㅂ고 누워있는 행위도 이미 행복이구만...
    너무 철학적으로 따질 것도 없이. 기운 좀 내시게. 연습실은 두번이나 연짱 빠지면 남들은 어쩌라고오오오오오오오
    (사실, 나도 어제 쉬었어 -_-)

  4. BlogIcon 가을소리 2005/03/18 21:40 수정/삭제/ 댓글

    저건 어느나라 언어인지?^^

  5. akgun 2005/03/20 13:03 수정/삭제/ 댓글

    새소리...-_-;;

  6. 연이랑 2005/03/21 16:01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7. akgun 2005/03/22 17:32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님 역시 즐기고 계시는 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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