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출사 다녀온 오후,
피곤해서 한 시간만 잤으면 딱 좋겠다 싶은 몸 상태를 끌고(비비적 비비적)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보러갔다.
나으~ 예술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깊어서 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실은, 전시회가 15일 까지여서 일주일 밖에 안 남았고
무엇보다 공짜 표가;;)
감상을 대략적으로 적자면,
이땅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다.
피곤해서 한 시간만 잤으면 딱 좋겠다 싶은 몸 상태를 끌고(비비적 비비적)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보러갔다.
나으~ 예술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깊어서 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실은, 전시회가 15일 까지여서 일주일 밖에 안 남았고
무엇보다 공짜 표가;;)
감상을 대략적으로 적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