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Note/Talk-Talk 2004/10/07 06:52


akgun의 새로운 홈입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틈나는대로 야금야금 옮겨올 생각입니다....만
언제나 끝이 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댓글들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할 것 같아서 난처합니다.
최대한 맞춰야 겠지요. 적어도 그놈 몸통에 그 다리는 맞춰야 될테니까요.
뭐, 덕분에 노가다가 옴팡 남았다고 할 수 있죠.

밤새워 뚝딱거렸더니 이젠 속이 쓰리기 시작하네요.
그놈의 코드만 들여다 보고 있었더니 눈도 아프고...
20시간 지탱한 허리도 작살이날 지경...

밖도 환해졌고..
아침좀 줏어먹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싫어도 괜찮은 척 해주세요;;;

  1. BlogIcon 하이짱 2004/10/07 10:04 수정/삭제/ 댓글

    오옷!
    리녈을 하시다니.... 한동안은 힘들겠다...
    그래두 힘내여!!!
    흠... 첨이라...웬지 복잡해보이기두... 곧 익숙해지겠지여~ ^^
    깔끔하구 몬가 통합된듯한 느낌~~~ 좋네여..

  2. 승경 2004/10/07 16:06 수정/삭제/ 댓글

    한숨 푹~ 주무세요
    이것저것 만든다더니...애쓰네요...^^
    모두 완성하면 뿌듯할듯 하네요
    힘내시고.....좋은꿈 꾸세용

  3. akgun 2004/10/07 19:10 수정/삭제/ 댓글

    모옹~ 합니다.
    겨우 네시간 정도 자고 났는데 깨어났지 뭡니까.
    남들은 집에서 놀면 살도 잘 찌던데 말이죠;;

  4. 승경 2004/10/11 19:58 수정/삭제/ 댓글

    아무생각말고 쉴때는 확실히 쉬세요
    온갖 잡다한 생각들...집어던져 버리고~~~
    영화도 많이 보고.........맛있는것도 많이 먹고.....^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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