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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Doodle 2005/05/29 23:31

검은 메니큐어를 칠한 파란눈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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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gy 2005/05/30 01:01 수정/삭제/ 댓글

    예술혼이 넘치는 것인지..
    대충대충 그려버리는 것인지...
    좀처럼 터득하기 힘든 그림의 세계.

  2. 연이랑 2005/05/30 02:57 수정/삭제/ 댓글

    검은 메니큐어를 샀었어요.
    발랏다가 엄마한테 무진장 혼났던게 벌써 4~5년 전이네요.^^;;

  3. BlogIcon 일쭌 2005/05/30 08:08 수정/삭제/ 댓글

    이 그림이 왼손으로 그렸다는,,, 그,,그림,,,?
    좀처럼 터득하기 힘든 그림의 세계.

  4. akgun 2005/05/30 09:41 수정/삭제/ 댓글

    dogy// 예술혼 상관없꼬. 대충대충 그린 것도 아니고..
    좀처럼 터득하기 힘든 경지이긴 하지...

    연이랑// 검은색 메니큐어가 주는 강한 인상이 있는 것 같어요.
    익스트림의 누노가 검은색 메니큐어를 바른 짧은 손톱으로 연주하던 무습은 뭔가 어색하면서도...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달까요. 곡과는 전혀 안 어울렸지만...

    일쭌// 오른손으로 신중하게 그렸거던;;
    돈 되는 그림은 돈 벌때만 그려도 충분
    ...하다고 자위 중.

  5. BlogIcon bellbug 2005/05/30 13:18 수정/삭제/ 댓글

    박사장이랑 한장에 오천원하던 그림 그리며 식은밥에 물말아 먹던 기억이 나서 잠깐 울어봅니다.

  6. zapzap 2005/05/30 14:33 수정/삭제/ 댓글

    5000원이면 쎈데요?!

  7. akgun 2005/05/30 17:07 수정/삭제/ 댓글

    bellbug// ㅜ.,ㅜ;;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압구정동 물 조오~은 2층집에 살면서 식은밥을 드셨군요?

    zapzap// 너무 많이 받아서 비싼 땅에 산거잖아.

  8. BlogIcon bellbug 2005/05/30 19:22 수정/삭제/ 댓글

    그땐 압구정동이 온통 배추밭이었죠...

  9. akgun 2005/05/31 00:41 수정/삭제/ 댓글

    그래서 배추꽃밭의 애벌레였던 거에요??

  10. 흠~ 2005/05/31 01:02 수정/삭제/ 댓글

    검은 메니큐어. 파란 눈.
    보다는. 흰머리가 더 인상적이네요.

  11. akgun 2005/05/31 09:34 수정/삭제/ 댓글

    흰머리에 숱도 많지 않은...
    생각해보니 검정머리를 그려본지도 오래군요. 검정머리인 채 였던 것도 오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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