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까지 끝내야 하는 일을 진행 중입니다.
바쁘다고 할 수 있지만 벌써 수요일이 너풀너풀 시야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일은 제대로 시작도 안 한 상태입니다.
그럴 수록 낙서에 열을 올리거나 하게 되는 것은 책임회피같은 건가 싶기도 하군요.(남 얘긴가...)
문득, '이번 주 까지...'라면 언제 까지 일까가 살짝 궁금해 집니다.
일요일 까지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이번주가 일토여서 토요일 저녁까지 인건지, 아니면 금요일 오후까지 인건지...응?(누가 답 쫌!!)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도 많아진 이 시점입니다만,
해외까지 끌려와서(그게 아니잖아) 일하는 마당에 딴나라 먼나라에 있는 회사들의 현실과 비교해도 허무하기만 할 뿐이고...
격주 근무를 하는 탓에 매 주마다 이번주는 놀토인지 일토인지 고민하게 되는데다, '일토'는 일하는 토요일인 건지, 일요일같은 토요일 인건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요.
어차피 일 많을 때면 주말이고 국경일이고 뭐고 없는 마당에 제대로 일에 집중도 하지 않는 일토 따위는 없었으면 싶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나일롱 '노동자'의 의견에 궁상에 지나지 않으니 그쯤 해 두고...
이번 포스팅의 핵심이라면,
'세로로 긴 이미지와 테이블의 상관관계 - 그에따른 댓글의 추이'
되겠습니다.
바쁘다고 할 수 있지만 벌써 수요일이 너풀너풀 시야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일은 제대로 시작도 안 한 상태입니다.
그럴 수록 낙서에 열을 올리거나 하게 되는 것은 책임회피같은 건가 싶기도 하군요.(남 얘긴가...)
문득, '이번 주 까지...'라면 언제 까지 일까가 살짝 궁금해 집니다.
일요일 까지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이번주가 일토여서 토요일 저녁까지 인건지, 아니면 금요일 오후까지 인건지...응?(누가 답 쫌!!)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도 많아진 이 시점입니다만,
해외까지 끌려와서(그게 아니잖아) 일하는 마당에 딴나라 먼나라에 있는 회사들의 현실과 비교해도 허무하기만 할 뿐이고...
격주 근무를 하는 탓에 매 주마다 이번주는 놀토인지 일토인지 고민하게 되는데다, '일토'는 일하는 토요일인 건지, 일요일같은 토요일 인건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요.
어차피 일 많을 때면 주말이고 국경일이고 뭐고 없는 마당에 제대로 일에 집중도 하지 않는 일토 따위는 없었으면 싶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나일롱 '노동자'의 의견에 궁상에 지나지 않으니 그쯤 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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