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님의 말: 첫번째 넘한테 ActionTurn 패킷이 안갔다.
John 님의 말: 그럼 그 놈은 걍 기다리면서 계속 Idle패킷만 보내니까 무제한 Lock상태
John 님의 말: 두번째 놈한테 RoomAction이 안 갔다...
tomm 님의 말: 액션 패킷은 안올려줬는데, 타임오버에 안걸렸다...
John 님의 말: 그럼 역시 그눔도 지차례인지 알수가 없으니
John 님의 말: 무조건 기다리면서 계속 Idle패킷만 보내니까 무제한 Lock상태
John 님의 말: 세번째 이하 동문
tomm 님의 말: 음...
akgun님의 말: 악군 고창고 73회 동문. <- 크헉!! 난 요런식의 농담을 하고 싶었지만...
진짜로 엔터를 쳤다면 난리가 났겠지.
요즘 온통 딱딱한 메일과 메신저만 상대하려니 재미가 없다.
옛날 썼던 문장들이 어찌나 낯설어 지시는지... 길가다 만난 동창
"야! 너 이자식.. 오랫만이다."
"...저..아세요??"
그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