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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은감이 있지 않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아주 편했습니다.
방향을 잡는다- 는 말에 제 더듬이가 다 움찔합니다. 지금쯤 돌아오셨으려나요. 어느길을 걸으며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잘 다녀오셨나요? 여행길.....왠지 부럽고 근사하게 느껴져요
춥고 귀찮아서..ㅡ.ㅡ;;; 여행은 맘속에서 상상으로만 다니는뎅....부럽삼~~
돌아와요~
얼렁 들어오게~
새해 복 많이 가져가시고, 몸 건강히 다녀오시지요^^
흠~// 네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여행에는 아직 용기가 없어요. 사진 정리하는 대로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자꾸 맨질한 흠~님 이마에 돋아난 두 가닥의 더듬이가 떠올라 버려요. ^.,^;; 연이랑// 덕분에 무사귀환했습니다. 더 오래 머물고, 더 오래 배회하고 싶었는데 연이랑님이 기다리실 것 같아서 빨리 돌아왔습니다. ^.,^;; gnome// 방마실이라도 다녀오세요. 이웃 방의 누님이거나, 안방의 어머님이거나 혹은 진짜 이웃의 고시원총각한테거나... 대마왕// 돌아서 왔다!! zapzap// 쓸만한 일자리라도 준비하고 꼬시지?! 백양// 그 복 어디다 쌓아두고 가져가라는 건지 귀뜸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배는 구정에 하시게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 제 더듬이는 한가닥이예요. 그 덕에 방향치지요. 웃음.
외더듬이시라니... 어릴적 마당끝에 쭈그리고 앉아서 몇 시간이고 들여다 보던 개미무리들이 생각납니다. 간혹 한 마리 잡아서 더듬이를 떼어내곤 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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