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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이랑 2005/05/03 00:42 수정/삭제/ 댓글

    낮 2시 한손엔 부채로 햇볕을 가리고 또한손엔 드로잉북과 시디케이스
    어깨엔 흘러내리는 가방을...
    덥더라구요....봄이라고 하기엔 이젠
    집에서 나올때만해도 날씨 죽음이네 했는데...이미 헉헉 거리며 걷는 제 자신 발견 ^^

  2. akgun 2005/05/03 12:28 수정/삭제/ 댓글

    더웠다라기 보단, 연이랑님의 체력이 "헉,헉" 대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만.
    운동 좀 하세요. ^.,^;;

  3. 흠~ 2005/05/03 14:12 수정/삭제/ 댓글

    봄 바람만은 아니지.
    그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열린 창밖의 풍경.

  4. BlogIcon dogy 2005/05/03 22:10 수정/삭제/ 댓글

    후후후후.. 내가 찍은 사진.
    잘 찍었죠? 별론가..?

  5. akgun 2005/05/04 00:12 수정/삭제/ 댓글

    흠~// 전 저 아가씨 안 봤어요. 별모양 타이어 봤다니깐요. 믿어주세요. ^.,^;;

    dogy// 이야기가 잘 담긴 샷이지 싶어. 손을 창 밖으로 내밀어 걸어가는 여인만 찍었다면 재미 없는 샷이 됐을꺼야.

  6. BlogIcon bellbug 2005/05/04 14:28 수정/삭제/ 댓글

    치어리더야? 그런거야?
    800식구들 잠실에 야구나 보러 가자구~
    내차에 다 탈수 있을거야~

  7. akgun 2005/05/06 10:14 수정/삭제/ 댓글

    치어리더 동승이라면 모를까. 그 2인승 승합차에 무슨 800식구를 다 태우나?? 우리가 두부상자라도 되는 줄 아세요? 차곡차곡 쌓아서 가려고?
    좋아. 운전은 내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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