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 story] 24

Photo/Lomo 2005/05/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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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apzap 2005/05/04 18:45 수정/삭제/ 댓글

    나 스물넷일때면.. 산이랑 작업실하던 그 시절이구나. 그립네..

  2. BlogIcon dogy 2005/05/04 20:35 수정/삭제/ 댓글

    그녀 나이가 올해 24인데..
    헛.. 이거 도대체가 모든 게 연결입니다 그려.. 푸후..

  3. 연이랑 2005/05/04 21:49 수정/삭제/ 댓글

    음........사생활은 잘 몰라 할말은 없지만....
    주차금지일땐 잠깐 비상등을 켜세요...................그런거죠 뭐.....

  4. BlogIcon dogy 2005/05/04 22:31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아.. 비상등. 감사합니다.
    사실 전 수신호 까딱으로
    대부분 해결해왔습니다.
    아직 한참 달려야죠..
    비상등은 아직.

  5. 연이랑 2005/05/04 23:19 수정/삭제/ 댓글

    ^^;;;그렇담 문제 없네요
    비상등은 가끔 뒷차에 대한 "쏘리~" 또는"땡큐"로도 쓰인다는 사실 !!
    많이 웃으세요 ^____^

  6. akgun 2005/05/06 10:19 수정/삭제/ 댓글

    zapzap// 끈적끈적하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립긴한가보군. 나도 간간히 가서 술 마셔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지..흐
    다들 총각에 코 찔찔이 시절이었는데...

    dogy// 그게 말이지. 한 번쯤 모든 노래의 연애 가사가 다 자신의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란 말이지. 연애 드라마의 상황상황들도. 심하면 트롯의 가사까지...... -_-;;
    과속할 땐 전조등을 살짝 켜주는 쎈쓰~

    연이랑// 연이랑님 운전 좀 느셨나요? ^.,^;; 전 비상등 안 들어오는 차를 타는 탓에 손을 흔들어 주죠. 수신호가 깜빡이보다 재미도 있고 여유있어 보이잖아요. -나만 그런가 -_-;;
    뭐...어떻든 '안전운전' 입니다.

  7. 연이랑 2005/05/07 02:35 수정/삭제/ 댓글

    거의 전철 타고 다녀요...;;;;;

  8. akgun 2005/05/09 18:27 수정/삭제/ 댓글

    요즘은 전철 많이 안 타지만 전철에서 책 읽고 여러가지 생각들 정리하고 하기엔 그만이죠. 음악들으면서 찬찬히 목적지까지 흘러가는 맛도...

  9. BlogIcon 하이짱 2005/05/10 12:45 수정/삭제/ 댓글

    넘 열심히 음악에 취해있다보면 간혹 내릴역을 지나치기도....ㅡ..ㅡ;;;

  10. akgun 2005/05/10 18:48 수정/삭제/ 댓글

    입쁜 아가씨에 취해있어도 마찬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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