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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이랑 2005/05/10 02:33 수정/삭제/ 댓글

    전 약간 초코향이 나는듯(?) 하는 잭다니엘이나 왠지 끌리는 데낄라를 좋아해요.
    그리고...언더락보단 스트레이트쪽이..더 좋구요...
    아윽...독한술 한잔 마시며 잠들고 싶당. ㅠ.ㅠ

  2. BlogIcon spitart 2005/05/10 08:15 수정/삭제/ 댓글

    다들 가정교육을 소리바다로 받은 탓인지, 말들이 조금은 거칠고 교양과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그것만큼 나를 즐겁고 웃음짓게 만드는것 또한 없는것 같아, 지금도 형님들을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흑~
    아~ 나의 고향 800이여~ 빨리 보고싶구나.. ㅠ.ㅠ

  3. BlogIcon dogy 2005/05/10 09:15 수정/삭제/ 댓글

    Love & Peace~ ㅡ_ㅡV

  4. akgun 2005/05/10 09:35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잭다니엘이 앱솔루트 보다는 낫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칵테일을 만들어도 잭콕의 맛이 더 즐길만 하다는 -이거 싸구려 입맛이군-
    데킬라 스트레이트..좋습니다. 요즘 제가 술이 좀 과해서 도전은 다음에 받아들이겠습니다. -_-;;

    spitart// 아무리 우리가 가정교육을 빤타지로 받았다지만 네놈이 우릴 무교양인으로 취급해?? 아니 우리가 교양이 없어? 아이고~ 이놈이 나쁜 바닥에서 좀 놀더니 우리 교육을 아주 밑바닥으로 몰아가네. 아이고 조상님... 아이고 독도;;
    두고보자 이 복수는 반드시 800콜~

    dogy// Peace~!!

  5. BlogIcon 하이짱 2005/05/10 12:42 수정/삭제/ 댓글

    여전히 데킬라를 즐기시는군여~
    날짜가...4월 30일?.. 설마 과음땜에 내 결혼식에 안온건 아니겠져?
    ㅋㅋㅋ..난 여행 잘 다녀왔어여~ ^^
    담에 시간될 때 저번처럼 종근이랑 함 봐여~

  6. filc 2005/05/10 13:10 수정/삭제/ 댓글

    500으로 내렸다...

  7. BlogIcon bellbug 2005/05/10 13:11 수정/삭제/ 댓글

    글쎄, 가정교육을 당나귀로 받은 나로선 성진군의 말에 대꾸 할 가치를 못느끼고 있어.

  8. akgun 2005/05/10 18:47 수정/삭제/ 댓글

    하이짱// 여전히 데킬라를 즐기지만, 요즘은 몸이 안 따라줘서 많이 못 마신단다. 결혼 선물로 니가 사주렴 -_-;;

    filc// 500콜

    bellbug// 그러니까...가정교육을 진수성찬으로 받은 나로썬 역시...
    내말씀은...기초교육은 오프라인으로 받을 정도의 럭셔리함이 필요한거 아니냐는 거지.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온라인으로 가정교육을 받으면 외우는거라곤 아버지 주민등록번호뿐 아니겠냐고.

  9. zapzap 2005/05/10 22:26 수정/삭제/ 댓글

    난 사진보다 댓글 읽는게 더 재밌네. 후후후...
    그리고 성진아, 언능 와라. 500원으로 내리고 커피도 꽁짜다.

  10. akgun 2005/05/11 00:59 수정/삭제/ 댓글

    아니 내 사진을 무시하는 그런 공격적인 댓글이라니... 너도 소리바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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