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lling Stones - As Tears Go By
하루의 피로가 꼬박 빗소리로 씻겨가는 듯.
듣기 좋아요.
자야하는데,
지하철 타고 출근하려면
평소보다 40분은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빗소리와 음악 소리에 취해서,
잠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루 끝에 걸터 앉아서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발가락 사이로 받아내는 기분.
그런 간지러운 달콤함...
빗소리 들으며 다들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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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ing Stones - As Tears Go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