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없이 사무실의 소음속에 노출된 채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여간 고생스럽지 않다. - 최근에 운영팀과 경영지원팀 등이 같은 사무실로 이전을 해서 더욱 요란.
덕분에 확실한 집중력 훈련 이라도 받는 기분.





| painter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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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시태 2005/06/09 18:19 수정/삭제/ 댓글

    음... 긍정적이신 분이군요... 저라면 화도 낼법한데... 화실의 배치가... 잘 못 된 듯??

  2. filc 2005/06/09 19:25 수정/삭제/ 댓글

    우리의 '겐'에도 강해지는 건가? 계왕권 쓰기 없기

  3. BlogIcon dogy 2005/06/09 23:18 수정/삭제/ 댓글

    한폭의 그림 같아요..

    엇.. 시태님을 여기서 뵙네요!!!

  4. akgun 2005/06/10 00:15 수정/삭제/ 댓글

    이시태// 어디 말단 대리가 그럴 수 있남요. -_-;; 많이 잘못 된 배치긴 합니다만...참아야죠.

    filc// 아직은 덜 영그러서 무리다. 원기옥이라면 모를까...

    dogy// -_-;; 온라인으로 언제 그렇게 발을 넓힌겨.

  5. BlogIcon 연이랑 2005/06/10 01:15 수정/삭제/ 댓글

    이건...두 폭의 그림인듯 ㅎㅎㅎㅎ;;;;;

  6. akgun 2005/06/10 01:35 수정/삭제/ 댓글

    흣;;
    나무는 몇그루??

  7. BlogIcon 연이랑 2005/06/10 15:12 수정/삭제/ 댓글

    너무 많아요~ 멀리 아주 흐리게 보이는것까지 하면 ㅠ0ㅠ

  8. akgun 2005/06/10 18:51 수정/삭제/ 댓글

    어려운 문제일 수록 해답의 쾌감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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