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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죠~ 어제 경기로 깨달은게 있다면 주변에 압박에 굴해서 안되는 실력에 다마를 올리면 쪽박 찬다..라는.. 냉면 넘 맛나게 잘먹었어요~
아~ 배불러. 점심먹고 왔더니 포만감이 장난 아닙니다. 오침이라도 해야겠어요. 대부분이 그 압박으로 버젼업 되죠.
근데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은 뭐에요?
하늘...굉장 ㅎㅇㅎ
bambam// p2p에서 '조제 호랑이..' 를 쳐보세요~ 연이랑// 6개의 사진 중에 하늘이 5개 나옵니다만..어떤 하늘?? ^,.^
조제호랑이물고기들은 조제가 호랑이하고 물고기들을 잡아먹은 아주 가슴훈훈한 이야기죠. 그리고 가란다고 가는놈이라면...머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말장난으로 고민하게 할 여자라면 가버려라고 해야 정답이지!
관리자만 볼수있는 기밀입니다.
관리자만 볼려다가 실패한 글입디다
관리자는 안보지만 저는 보려는 글입니다
관리자는 지금 당구를 치고 있답니다. 죽빵
관리자가 시러요. 엉엉
위의 글들을 나라고 의심하면 정말 실망이야
'현경즐'~ '가란다고 진짜로 갈 놈'도 즐;
홍대박씨// 내 생각은 그렇다. 히스테리라는 것은 프로이드적으로 볼 때 참 다양한 형태료 표출이 되기도 하는데, 네 증상은 두가지로 압축 할 수 있겠다. 하나는 솔로로 너무 오래 생활 했다는 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제 당구를 못 쳤다는거. 니 아이피다 211.212.92.33 정말 실망이야 oopsmax// (슬슬 oopsmax 님 아이디가 손에 익어요 -_-;;) 가라 했을 때는 안 갔지만 결국은 가버렸다는게..
악군. 큐로 공을 건드려 놓고 그냥 치겠다는거야? "치란다고 진짜로 칠 놈이라면 가버려!"... 어제 당구장에서
그 자애로운 표정으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 )고개 끄덕여 놓고는 이제와서 뒷담화야??
우하하하~~ 오라버니 홈의 답글들은 증말 예술이야~ ㅋㅋㅋㅋ
난해한 정신상태의 소유자들이 몇몇 드나들지.
나 즐~이네 가란다고 진짜 갈놈...
드디어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을 보신 모양이군요. 나 역시 '가란다고 진짜 갈 놈'화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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