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ne

Gallery/Doodle 2001/11/09 16:47


painter6.0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작업을 한다. 그렇지만 좀처럼 내가 처한 상황에 적응할 수가 없다. 언제까지 쓴 맛을 입에 담고 작업해야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조금씩 목안으로 삼켜지는게 괴로울 뿐. 환타지 환타지..환타지...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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