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akgun의 블로그에 남겨진 모들 분들의 댓글을 꼼꼼히 검토한 후, <1. 해당글과 얼만큼이나 조화를 이루는가.>, <2. 날카로운 반론으로 새로운 질문을 유도하는가.>, <3. 촌철살인의 개그로 다른 이들에게 댓글까지도 읽히도록 하는가.>, <4. 유용한 정보의 공개로 글을 풍성하게 하는가.>하는 4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총 100개의 댓글을 선별, 이것을 각계각층의 전문가 13인에게 의뢰, 최종 베스트 10...

자자, 농담은 그만하고,

블로그를 꾸려 나가면서, 제 하루를 기록하고 주변의 일들을 소개하는 일들도 즐겁지만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은 많은 분들의 댓글에 일일이 토를 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게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더욱이 지금처럼 해외에 나와있으려니 이 답글들이 더욱 고맙고 저와 한국의 찌질이 친구들을 이어주는 하나뿐인 통로같아서 자꾸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 댓글들을 제 나름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akgun Blog 2005 최고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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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쭌 2005/12/31 17:39 수정/삭제/ 댓글

    멋지다 악군~
    새해에는 구릿빛 피부로 나타나주시길~

  2. BlogIcon oopsmax 2005/12/31 22:20 수정/삭제/ 댓글

    '인위적 부진'이었음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흐~
    어휴, 저거 다 치느라 얼마나 걸리신 거예요. -.-
    예뻐요.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메세지들도, 그 안에 담겨진 마음도, 파스텔톤의 스펙트럼 배경 색상도~
    행복하셔야 해요. 건강하시고요. 오래오래. 영원히.

  3. 상원양 2005/12/31 23:16 수정/삭제/ 댓글

    영예의 일등은...흠...(쫌 생각해보니..)
    상원양이라는줄 알았구만..쳇.
    그게 아니었구만.
    새해 복많이 받아요 오빠~~
    건강하시구랴.

  4. 흠~ 2005/12/31 23:18 수정/삭제/ 댓글

    고마워요. 악군님.
    이런 연하장이 기다리고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고마워요.

  5. 흠~ 2005/12/31 23:20 수정/삭제/ 댓글

    악군님 계셔서.
    행복한 한해였어요.
    해피뉴이어- :)

  6. BlogIcon 연이랑 2005/12/31 23:52 수정/삭제/ 댓글

    악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부턴 편한 생활을 청산하고 직장인이 됩니다.교대까지 출퇴근해요(집에서 무려 2시간 거리 ;ㅂ;)그리고 요즘 바뿐이유는 잠시 일이 없는 틈을 타 그림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든요.요전에 28일에포스팅된 사진 같은곳(식음료 코너)에서 유니폼입고 모자쓰고 그러고 있지요.이제 한 일주일만 더 하면 되는데 정말 시간 안가네요. >ㅁ< 근데 새로운 경험이라 재밌긴해요.

  7. BlogIcon J.Yeon 2006/01/01 01:40 수정/삭제/ 댓글

    재미난 포스트로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
    새해에는 코리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8. BlogIcon 홍대박군 2006/01/01 13:54 수정/삭제/ 댓글

    싯팔... 새해다.
    2005년 뭐했나..정말..
    당구친기억과 술마신기억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갑자기 홍대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있다.
    예전의 고귀한 예술가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다.

    "악군씨, 내인생에서 당신을 만난건 겟따&#49764;따빡업이에요..."

  9. BlogIcon akgun 2006/01/01 14:12 수정/삭제/ 댓글

    일쭌// 뭐 싸돌아 다녀야 구리빛이들 양평빛이든 생기는거지. 매일 사무실에 붙박혀있는데 될법한일인가. 나도 이참에 양놈들처럼 웃옷을 까고 살까? -.,-

    oopsmax// 인위적 부진이라... 이유를 물어도 실례가 되지 않을런지요? 무언가 앙금이 남았다면 두어걸음뒤의 작년이라는 강에 버려주세요.
    모두의 '제 블로그에 대한 기여도'에 못 미치는 연하장이였어요. 더욱이 가장 큰 목적이라면 타이핑 연습;;
    빨리 잠수모드 풀고 수면으로 부상하시길...

    상원양// 그...그런 오해의 소지가...있을 수가 없는 거잖아!! -.,-+
    너야말로 복만땅 받아서 나 좀 나눠주렴.
    물론 할리다.

    흠~// 댓글 갯수를 위해서 두개로 나눠 쓰신 거여요? ^.,^;;
    흠~님도 작년 2005년보다 더 행복한 2006년 되시길 바래요.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구요.(어버이날 멘트 아니던가 -.,-)
    바쁘시더라도 자주 이야기(와 작은 사진) 올려 주시구요.

    연이랑// 그런 사연이었군요. 어쩐지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더라니...
    새로운 변화와 어려운 결정으로 힘이 드시겠지만 잘 해나가실 거에요. 생각보다(생김보다로 읽는다) 튼실하신 분이니까, 금방 적응하시리라 보구요. 매일 (여린)그림만 그리시던 분이 그림아닌 알바를 다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몸이 고단하실터인데 그 와중에도 그림을 업하는 거였군요. 제 게으름이 정월초하루부터 어퍼컷을 맞는느낌입니다.
    출퇴근이 힘드시겠지만 잘 적응하시기를 바래요. 그나저나 정아양이 엄마랑 놀 시간이 부족해서 어쩐답니까.

    J.Yeon// 그래야지. 조만간 한번 들어갈 수 있을것도 같다.
    그래봐야 일정이 짧아서 급한 볼일 보고나면 끝나겠지만...

  10. BlogIcon akgun 2006/01/01 14:17 수정/삭제/ 댓글

    홍대박군// 잘 생각했다. 홍대 문화를 위해서라도 네가 떠나줘야 할 시점이 됐다고 느껴진다.
    평택으로 갈꺼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은
    니가 언제 "고귀한 예술"을 했었는데?! 응? 응??

    나도 널 만나서 죽을 뻔 했지~...라고

  11. 상원양 2006/01/01 14:44 수정/삭제/ 댓글

    홍대박씨 제발 평택에 오지마~~
    영원한 홍대박씨로 남아버려~~

  12. 대마왕 2006/01/01 18:37 수정/삭제/ 댓글

    그럼 평택박군님이 되는건가..

  13. BlogIcon 홍대박군 2006/01/01 19:28 수정/삭제/ 댓글

    난 항상 고귀한 성품과 뛰어난 예술을 추구했었지.
    그렇기에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는거구.
    난 너무 잘났어.
    풍각쟁이야...
    상원아, 평택에 네가 있다는 소문에 평택은 안가기로 결정했다. 무서워

  14. flic 2006/01/01 23:32 수정/삭제/ 댓글

    어지간히 할 일 없었나 보구나... 떡국은 먹고 다니냐?

  15. JSA 2006/01/02 01:37 수정/삭제/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산하고 인사드립니다.ㅎㅎ
    밥먹고 잠자는 시간외에는 앉아서 명상수행만 했지요.
    달라진 건 없지만... 들었던 생각이랄까... 중 한가지,
    <일장춘몽> 이라는 거.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 꿈을 꾸고 싶죠... 깰 때 깨더라도.^^
    조금 더 긴 얘기는 나중에 만나서.ㅎㅎㅎ
    언제 뵙죠? 저는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랍니다.

  16. comixs 2006/01/02 08:08 수정/삭제/ 댓글

    이제야 그 안에 내용을 봤네요...저만 느린건지...ㅋㅋ
    새해 덕담 너무 좋네요....그리고 저 사람많은 청계천에서 넘어져서 다리가 시퍼렇게 멍들어 있는데 어찌알고 넘어지는거 조심하라하셨는지....ㅋㅋㅋ
    다행히 옆으로 넘어져서 애한테는 괜찮은데 하도 그 모습이 웃겨서 사람들이 많이 웃었다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제 여기 조금만 있으면 오겠네요...아이 기뻐라..^^

  17. 옥돌 2006/01/02 10:58 수정/삭제/ 댓글

    난 진짜..그 사진이 ak 인줄 알았다니까~
    새해부터 쏘리~
    복 다 가져 ㅎ

  18. BlogIcon akgun 2006/01/02 11:43 수정/삭제/ 댓글

    상원양// 미군부대 이전 보다 더 위험한 일이다. 결사항전하라!

    대마왕// 평택도 엄연한 시다. 가더라도 어디 쪼그만 동네 이름을 붙여야지.

    홍대박아// 너 정말 험한꼴 당하고 싶은거냐?! -.,-

    flic// 짜식 부끄러워하긴. 체리양이 맛나게 끓여줘서 삼일 전에-.,- 먹었지.

    JSA// 입산수행은 잘 마무리 되셨나요? 어쩐지 글에서 욕심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성과가 적으신 것같습니다만...흐흣. 농담입니다. S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comixs// 대부분의 분들이 아마도 그냥 지나치시지는 않았을 터인데...-.,-;;
    그러길래 추운 겨울에는 거동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조심하지 않구 그게 그게 무슨...쯧쯧;; 다 재연이 잘못이야! 들어가면 혼좀 나야겠어. (근데 유부남에 애아빠까지 되면 이제 진짜 어른인걸) 형님~!

    옥돌// 아니 정월초하...초이틀부터 한번 해보자는거야?!! 그 사진의 어디가 나 같냐고오~
    정말 다 가져도 돼?

  19. BlogIcon 잠산 2006/01/02 14:10 수정/삭제/ 댓글

    허,,,무섭다,,,,알다 이자부턴 올때마다 흔적 남겨주마,,ㅠ.ㅠ;;
    글구,,,아이팝은 음,,,그땐 어쩔수가 없었다 ,,,누가쓰는지 정말 알구싶었거든,,,=___=;;;
    2006 태균 몸 건강하구,,, 던 많이 벌어서 어여 와라,,,, 난 요즘 운동중이다,,혹시나 공항에서 멋진 몸짱이 아는척하면 난줄 알아라,,,,=__=;;; 수고~

  20. zapzap 2006/01/02 14:50 수정/삭제/ 댓글

    답글의 과감함, 의도된 듯한 띄어쓰기 무시와 맞춤법 틀림등등..이곳에 일으킨 파장을 볼때 3위는 홍대밖씨의 것이라고 생각...
    수상의 영광을 홍대밖씨에게 돌림다~

  21. BlogIcon akgun 2006/01/02 17:51 수정/삭제/ 댓글

    잠산// 네 사무실에 내가 카메라 설치해놨다. 딴짓할 생각 말어!
    니가 몸짱이 된다니. 10년 무너진 몸매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안 믿는다는 말씀)

    zapzap// 댓글의 강도만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홍대박아를 따를이가 없지만, 심사 기준에는 마이너스 조항도 있다는 것을 알아둬야.

    근데, 너희 둘! 추가 계획은 어찌된겨?

  22. BlogIcon 연이랑 2006/01/03 02:56 수정/삭제/ 댓글

    근데 제 댓글수가 저렇게 많은건가요?
    그럼 상 주세요!!!

  23. zapzap 2006/01/03 09:20 수정/삭제/ 댓글

    바이오닉 유닛의 생산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암튼 미네랄은 조낸 캐고있으니 배럭이 언젠가 돌게 될것이야.

    아마.. 돼지 띠려나..커흠..

  24. flic 2006/01/03 11:01 수정/삭제/ 댓글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 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커플이 생겨나죠.
    심도있는 대화는 수족관 가서 빨판상어들하고나 나누세요들...

  25. BlogIcon akgun 2006/01/03 12:26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상 드려야지요. 근데 어떻게 드린다죠?

    zapzap// 흠... 무한맵은 아니지 않은가.

    flic// 그니까 너도 코털이 애무당할 때 쯤이면 원기회복해서 새로운 기회를 가지시겠다? 그리 되시겠다?
    에라이~ 빨판아!!

  26. flic 2006/01/03 13:16 수정/삭제/ 댓글

    아니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하겠다고 떠드는 소린가? 귓구녕에 살이쪄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군

  27. BlogIcon 미루키 2006/01/04 16:24 수정/삭제/ 댓글

    하핫... 미니스커트 사진이라니~ 그건 제가 살을 빼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백만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akgu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8. 천하 2006/01/04 19:19 수정/삭제/ 댓글

    언제 올지 접수했다
    2006년 평안하시고 건강건강 기원~
    만나서 보자구.

  29. BlogIcon akgun 2006/01/04 20:56 수정/삭제/ 댓글

    flic// 보아가 호떡집차리면 단골 일순위일 네가 아니더냐. 근데, 직접 굽는더던?

    미루키// 살 안 빼시고도 잘 입으시잖아요. 빨리 그 모습을 만천하에 고하세요.

    천하// 접수를?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가 공무원시험에 원서를 넣은거야?!

  30. 말이 2006/01/04 23:43 수정/삭제/ 댓글

    시집은...무신...-_-;; 추워서 움추리고 있엇지...

    이런상(?)이 잇는줄 알앗으면 내 열씨미 할껄...ㅋㅋ

    올해 함 해봐???

  31. BlogIcon akgun 2006/01/05 12:16 수정/삭제/ 댓글

    꼭 상이 욕심나서 공부하는 체질이라면 말리지는 않으마.

  32. BlogIcon 하이짱 2006/01/08 21:04 수정/삭제/ 댓글

    우하~~ 자주 못와서 미안한데 이렇게 잊지않구 나에게두 글을 남겨주다니...
    감격...ㅠㅠ...이렇듯 세심하다니...놀라워~~
    잘 지내구 있는거져? 항상 건강 조심하구여. 돌아오면 함봐여~ ^^
    2006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33. BlogIcon akgun 2006/01/09 06:53 수정/삭제/ 댓글

    속이 쓰리다. 배가 고픈게지..
    새해 복 많이 받고 한 해 건강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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